짐은 황아마라 하며, 지난날 2년 정도 거리를 떠돌다 지금의 시종들과 만나 궁으로 오게 되었노라. 짐과 후궁들은 타이완 출신으로 2011년부터 비빈, 왕야, 황제의 아들 등을 받아들여 한 가족이 되었고, 우리 쿨쿨자 황조(皇朝)의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자’ 이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도다. 인스타그램 @fumeancat 유튜브 黃阿瑪的後宮生活 페이스북 /fumeancats 트위터 @fumeanc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