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하고 감각적인 사진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사진작가. 본인만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감정들을 사람들에게 사진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지금 이국적인 국내여행지가 조금이나마 지친 마음을 위로하길 희망한다. Instagram @hans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