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정보가 누구에 의해서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사용되는지 고민하며, 그 과정을 개선하고자 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기술 변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도록 기술의 장벽을 낮추고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며 다양한 사람의 리터러시를 추구하는 활동을 한다. 인공지능, 데이터과학, 디지털 문화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심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