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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우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전쟁과 가난의 암울한 시대에 38선 아래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부터 지도를 좋아해 지도를 보는 순간만큼은 가난과 배고픔도 잊고 생텍쥐페리와 같은 탐험가가 되어 지구의 씨줄과 날줄을 누비고 상상의 나래를 펴며 성장했다. 서울대학교와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지리학 중에서도 인문지리학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2001년 9·11테러가 발생한 후부터 알카에다와 오사마 빈 라덴에 관한 각종 자료를 모아 두었다가 20여 년 만에 이들 자료를 정리해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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