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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디십 수년간 호주에 사는 동안 여러 영성 밀교 단체에서 고대 이집트 영성 지식, 초기 기독교 사상의 영지주의, 잠재의식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 치유하는 양자 최면 힐링을 공부하였다. 그녀에게 큰 깨우침을 주었던 영적 멘토는 마음을 꿰뚫어 보는 초능력으로 한때 유명세를 떨치던 마인드 힐러였지만, 상업적 돈벌이로 영적 힐링 능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은둔생활을 하며 제자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 또한 모두에게 힐링이 필요하지만, 그 누구도 진정으로 타인을 치유할 수 없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른다. 저자는 외로이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는 영혼들에게 작은 등불로 깨어남을 독려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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