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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마코토(佐原真)1932년 오사카大阪에서 태어나 오사카외국어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했다. 교토京都대학 대학원에서 고고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고고학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고고학을 주장하며 ‘생각하는 고고학자’로 일본에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나라奈良국립문화재연구소 매장문화재센터장과 국립역사민속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박물관의 내실을 다지고 설립에 힘써오다 2002년 작고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본 고고학의 대중화에 힘쓴 고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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