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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어렸을 때부터 말하기를 좋아했던 김문영 선생님은 말 때문에 상처를 받고 나서 힘든 청소년 시기를 보냈대요. 그러다 대학에 입학한 후 용기를 내 지원한 대학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다시 꿈을 찾았답니다. 이후 부산MBC에서 MC 및 리포터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부산KBS, 교통방송 등에서도 일했고, 지금은 ‘따뜻한 스피커 스피치 아카데미’ 대표로 10대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말하기 코칭을 하는데요. 말이 따뜻해져야 세상도 따뜻하고 아름다워진다는 믿음으로 많은 곳을 다니며 ‘따뜻한 말하기’를 전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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