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현의 경찰이었어요. 범죄의 디지털 증거를 모으고 해석하는 디지털 수사를 하면서 사이버 범죄 전문가로 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