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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가르시아(Eduardo Garcia)15년 이상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12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뉴스 기사와 특집 기사를 썼다.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 과테말라,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에콰도르에서 로이터 통신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뉴욕 타임스》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 수많은 칼럼을 기고했다. 지금도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이 사람에게 주는 힘을 믿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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