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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룀(Elisabeth Rohm)1973년 독일 뒤셀도르프 출생. 귀족적인 도도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가진 매력을 지닌 1997년 <Deconstructing Harry>로 데뷔, 이후 TV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로 앤 오더>TV 시리즈와 <미스 에이전트2>에서 금발의 FBI 요원으로 출현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에서 보안관 테레사로 출연해 강인한 보안관이자 딸을 둔 어머니, 사랑에 빠진 여인의 연기를 완벽하게 해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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