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웹진 시산맥 운영위원과 ‘비상’ 문학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 2023년 3월 더보기
바람이 거셌다. 무너질 때 뿌옇게 날리던 게 뼛가루였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았다. 2023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