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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 미카코(多部未華子, Mikako Tabe)각종 CF에서 활약하며 여러 영화에서 활약중인 아역 출신 배우. 영화 <히노키오>에서 사춘기를 겪으며 성장해가는 남장 여자 ‘준’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블루리본 영화제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표출하지 못하는 불만을 강렬한 눈빛으로 표현해야만 하는 준 역을 찾기 위해 이루어진 3개월에 걸친 오디션이 이루어졌고 1000장의 이력서와 400명이 넘는 지원자와의 인터뷰, 그리고 3차례의 오디션에서 선발된 것이 타베 미카코였다고. 타베 미카코는 가수까지 데뷔하며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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