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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겔로레 에버펠트(Ingelore Ebberfeld)브레멘에서 강의를 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성의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인 에버펠트는 다수의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성을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사랑의 전달물질 Botenstoffe der Liebe. Uber das innige Verhultnis von Geruch und Sexualitut』은 그 중 한 권이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는 『키스해 주세요 Kiss mich. Eine unterhaltsame Geschichte der wollustigen Kisse』, 『키스 북 Das Kussbuch. Eine romantische Verfuhru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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