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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김숙이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주로 공부했으며, 청년진보당, 여성해방연대, 성노동자권리모임 지지 등에서 활동했다. 몇 년 전 서울을 떠나 제주에 살며 텃밭농사와 감귤농사를 새로 배우고 지으며 여전히 유랑하는 삶을 살고 있다. ‘매춘 여성’에 대한 낙인을 균열시키고 여/성노동자의 삶을 다층적으로 재현하는 문화연구에 관심이 있다. 역서로 『젠더, 정체성, 장소』(공역, 한울아카데미, 2019), 『매춘의 사회학』(공역, 한울아카데미, 2022)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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