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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권1993년 학교 선후배들과 모여 윈도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으며, 1994년에는 아래아한글 개발팀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한메소프트, 미지리서치 등에서 일했다. 새롭고 신기한 프로젝트를 좋아해 1997년 당시 새로웠던 신용카드 결제 대행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후 위피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 서른 중반에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온 이후 여행이라는 주제에 깊이 빠져 여행 관련 서비스 구축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직도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들을 찾아다니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그루비』(인사이트)를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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