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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체한글 최초로 전면 색상을 도입한 완성형 서체로, 1978년 무지개 깃발을 처음 디자인한 길버트 베이커를 기리는 영문 서체 길버트체의 한글 버전으로 시작되었지만, 무지개색뿐 아니라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 컬러의 자족을 더 만들어 원작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갖추었다. 2020년 비온뒤무지개재단과 474명의 공동제작자가 제작하고, 책임 개발자 숲(배성우)과 제람(강영훈), 그리고 공동 개발자 채지연, 김수현, 김민정, 임혜은, 강주연, 신예림이 만들었다.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온뒤무지개재단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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