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의 교감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 읽어 주기’라고 생각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꾸준히 공부하여 공감왕, 소통왕, 미소 만발 하하쌤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과 함께 꿈꾸며,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어른으로 남고 싶습니다. 저서로는 『열려라, 초등 문해력!』(공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