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초등학교 사서 교사입니다. 그림책 서평집 《그림책 클래식 365》를 출간했어요. 인천은 저의 두 번째 고향이랍니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인천 차이나타운’ 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