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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영화평론가이자 인터넷 밈meme 연구자. 연세대학교 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인터넷 밈을 주제로 쓴 논문으로 척척석사가 되었고, 영화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더 이전이다. 만성적인 도파민 중독 증세에 시달리는 중이며 예술 영화를 볼 때 가끔 존다. 인터넷 밈과 영화를 함께 본다는 것은 제로콜라와 탕후루를 동시에 먹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현재 《코아르》에 영화 비평, 《비애티튜드》에 밈 에세이를 연재 중이며 《씨네 21》의 객원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먼 옛날에 인문학 스탠드업 코미디 페이지 ‘인문학적 개소리’를 운영한 적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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