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느낀 감동과 힐링의 순간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다.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 가서 좋은 사진을 남기기 바라는 마음과 비록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 하더라도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들을 통해 잠시나마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스냅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미코스냅과 웨이드그래피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니코리아,
한국관광공사, 여행에 미치다, 게티이미지 등 여행 및 사진 관련 기업들과 협업하는 등 사진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