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다 지웠다, 그림을 그렸다 지웠다 하며 여러 날을 보낸 이들 덕에 한 권의 잡지가 탄생합니다. 웩미업은 바쁜 하루의 틈을 찾아 나를 돌보고, 가꾸길 원하는 여성을 위한 잡지입니다. 여름과 겨울, 연 2회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