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생. 고등학교 입학 당시에는 뒤에서부터 등수를 세는 게 빠를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공부 비법을 찾아 삼수 끝에 도쿄대에 합격하였으며, 여전히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믿고 강조하고 있다. 저서로 《비즈니스로서의 도쿄대 입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