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일상에 귀여운 시선과 감정을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희쓰(hees)입니다. 일상의 귀여운 모든 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것을 좋아하고, 바로 그림으로 옮깁니다.
《숲이 된 물고기》 일러스트를 작업하며 원고를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귀여운 이야기들에 웃음이 터져 나오고, 머릿속에 이미지가 바로 떠올랐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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