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콘텐츠 창조기업을 표방하는 이야기꾼들의 모임입니다. 주된 분야는 웹소설 에이전시 및 웹툰 제작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악역의 딸은 가출을 계획합니다], [언니는 여동생을 바르게 키워야 합니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