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경숙

최근작
2014년 6월 <삶이 변하는 시간 25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520 보러 가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행복을 주는 책인지 알려주기 위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4일 출고 
핸드폰으로 책과 글을 쓴다는 게 거짓말 같아 믿기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고 교육을 받았다. 이제는 외국 친구들한테 자판을 치지 않고도 우리말로 하여 카카오 번역기로 편지를 주고받는다. 핸드폰은 시니어들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다.
3.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며,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정해주는 이정표와 같은 책입니다. 또한 두 멘토의 삶의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청춘들이 가져야 할 꿈과 가치, 삶의 자세에 대하여 디자인하는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표주박이 담겨진 인생의 옹달샘」은 삶의 일상을 저자의 부드러운 감성으로 풀어내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일게 한다. 인생에 있어 아름답고 소중하고 의미있는 것들이 조금씩 빛바래 가는 메마른 우리네 일상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삶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 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오직 남편과 자녀들만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고 헌신하며 살아온 저자의 인생관과 삶의 모습은 전형적인 현모양처 어머니상(像)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숨가쁘게 뛰어야 하는 광야같은 우리의 일상에서 맑고 깨끗한 「인생의 옹달샘」에 잠시 들러 표주박으로 물 한 모금 마시는 여유를 갖기 바란다. 그리고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마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신학자이자 고고학자인 고세진 교수는 흙을 파던 손처럼 진솔하게 인생을 이야기한다. 사람에 대한 편견과 배타적 경계선이 없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열린 마음과 헌신적인 사랑, 다양한 체험이 녹아든 종교적 성찰이 감동을 안긴다. 분주하고 복잡한 세상을 살면서도 평온하고 균형적인 삶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다. 사람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는 것이 곧 진정한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중의 대다수 글은 피상적인 정보와 현상만을 나열하고, 글쓰기 책들은 기술과 기교만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수묵 기자의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는 단순한 글쓰기 방법론을 뛰어넘는다. 사람과 이야기를 되살림으로써 우리 시대의 갈등과 대립을 근본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동서양의 역사적 사실을 들어 글쓰기를 해설한 것은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흥미로운 시도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