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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리처드 랭엄 (Richard Wrangham)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48년

최근작
2020년 11월 <한없이 사악하고 더없이 관대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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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왜 인간의 예지력이 다른 종들보다 월등히 뛰어날까? 이 책은 인간의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덜 탐구된 능력에 관한 매혹적이고 권위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2.
우리가 겪는 크고 작은 심리적 기복을 제대로 이해하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유용한 방법을 알려준다.
3.
독창적이고 재미있고 건설적이다! 이 책은 청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쉽지 않은 여정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4.
"테스토스테론이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테스토스테론의 진실》은 흥미롭고 대담하고 설득력이 있으며 무엇보다 명료하다. 사춘기를 지나는 십 대부터 성과 젠더의 본성에 관심이 많은 성인까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를 다루는 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5.
“『푸드 사피엔스』는 흥미로운 사실들과 재미있는 설명, 알찬 레시피가 들어 있는 보물창고 같은 책이다. ‘올리브유의 진실은?’, ‘차진 감자와 포슬포슬한 감자의 차이는?’, ‘고기를 삶으면 육즙이 풍부해질까?’ 이 책에 담긴 요리의 역사는 당신 안의 셰프에게 멋진 교훈을 선사할 것이다.”
6.
“우리가 우리 자신에 관해 물을 수 있는 가장 심오한 질문에 대해, 독창적이면서도 깨달음을 주고, 자극을 주는 책이다.”
7.
《개는 천재다》는 브라이언 헤어의 획기적인 연구를 토대로 개의 마음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지능 그 자체의 자연사를 환히 비춰준다. 개나 유인원 혹은 인간의 정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8.
다양한 일화들과 잘 설명된 이론이 담긴 이 책은 설득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독창적이다.
9.
  • 초월 - 모든 종을 뛰어넘어 정점에 선 존재, 인간 
  • 가이아 빈스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 쌤앤파커스 | 2021년 1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9.7 (45) | 세일즈포인트 : 3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860 보러 가기
인간의 생물학적, 문화적 진화에 대해 매혹적으로 풀어낸 역작!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인류사의 방대한 자료가 한데 모여 빛을 발한다.
10.
침팬지의 보금자리와 네안데르탈인의 묘지에서 난민의 불안과 부엌이 주는 위안까지, 이 책은 인류 행복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집을 진화적인 관점에서 보여준다.
11.
“전채인 굴 요리에서 마지막 포도주 한 모금에 이르기까지 실버타운은 음식의 진화를 설명하는 진수성찬을 차려낸다. 《다윈과의 만찬》은 자연사, 전기, 고고학, 생물학을 엮어 모든 음식의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생물학적 풍경이 펼쳐지는 창문을 활짝 열면서 얼굴을 흥미로운 대상으로 만들었다. 유전자와 뼈, 근육, 두뇌의 역할에 대한 명료한 설명은 인종과 성별, 심리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들의 전조가 되었다. 윌킨스의 품격 있는 설명은 거울에 보이는 우리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류 진화에 대한 ‘최신’의 안내서이자 ‘최고’의 안내서다.
13.
대규모 과학 프로젝트의 전율과 중대한 발견의 흥분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14.
이언 모리스가 분석한 세계 지배의 역사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에서나 볼 법한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는 흥미로운 드라마이자 통합적인 역사 이론을 향해 내딛은 주요한 한걸음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인류 진화사와 현대 생물학을 결합하여 ‘먹는 자’와 ‘먹을 것’에 관한 신선한 아이디어의 만찬을 우리에게 융숭히 대접하고 있다! ≪미각의 지배≫는 음식에 담긴 심오하고 다양한 의미를 해석한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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