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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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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참된 장로교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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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조윤호 박사님의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다』는 제목의 저서는 초대 속사도 교부 중의 한 분이요 순교자인 이그나티우스(A.D. 35-108)의 사상과 신학을 담은 역작입니다. 요한복음과 요한서신(1서, 2서, 3서)과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을 이어서, 로마와 알렉산드리아와 함께, 1세기 로마제국의 삼대 도시에 속하는 시리아(수리아) 안디옥 교회의 감독(A.D. 70-107)으로, 당시 로마제국의 무자비한 박해 속에서 교인들을 지키고 교회를 이끌었으며, 마침내 붙잡혀 로마로 가는 길에 쓴 일곱 편의 편지가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로마에 도착하여 이그나티우스는 트라야누스 황제가 통치하던 때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A.D. 108). 로마까지 가는 길에, 당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이름을 숨기고 이그나티우스의 석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그나티우스는 이 사실을 알고는 자신의 석방을 위해 더 이상 애쓰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비굴하게 풀려나기보다는 오히려 순교를 열망했고, 결국 맹수에 의한 순교의 제물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그나티우스와 함께 속사도 교부에 속하는 로마의 클레멘트, 서머나의 폴리캅, 로마의 헤르마스, 히에라폴리스의 파피아스, 알렉산드리아의 바나바 및 디다케(12사도 교훈집) 등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자인 조윤호 목사님은 부산광역시에서 그리심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담임목사요, 조직신학 분야에 박사학위(Ph. D.)를 가진 유능한 연구자로, 오랫동안 꾸준히 이그나티우스의 사상과 신학에 관한 논문을 신학 전문지에 발표해 오신 분이십니다. 아무쪼록 이 저서를 통해서 주 후 1세기라는 시공간을 뛰어넘고, 죽음의 경계를 뛰어넘어 오늘 우리에게 도전해 오는 강력한 메시지를 가슴으로 느끼는 행복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저서를 읽는 독자들의 가정에 성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긍휼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
개혁신학회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성 삼위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개혁신학회 20주년 기념으로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이라는 저술을 한국교회 앞에 내어놓을 수 있게 된 일입니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신학계의 거장들 중에서,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선봉인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1838-1920), 헤르만 바빙크 박사(1854-1921), 그리고 미국 장로교회 구(舊)프린스턴 신학의 대표자 중 한 명인 벤저민 B. 워필드 박사(1851-1921)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저술이 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한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저술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의 뿌리를 더듬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저술을 읽는 독자들의 심령과 가정 위에 성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워킹바이블에서 출간하는 송명덕 목사님의『요한계시록 INSIDE』는 신약성경의 맨 뒤에 위치한 ‘요한계시록’(전22장) 중에서 1-11장에 걸친 송 목사님의 주해 및 강해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송 목사님의 저서 속에서 오랜 만에 역사적 천년기 전 재림론의 입장에 선 요한계시록 강해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송 목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제자비전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목사님이시며, 워킹바이블연구소 소장으로 세미나와 저술에 활동적인 분이십니다. 아무쪼록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 가운데 이 저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내세의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동시에,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이 나타나는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을까하는 두 가지 큰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성숙한 청지기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고 이 저서를 기쁘게 추천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이 책은 이 땅에서 그들 삶의 청장년 시대에 몸소 겪은 산 증인들 중 21명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그 시대와 한국 교회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후학들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5.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인 교회와 그 공동체를 구성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활동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역사를 깊이 연구해온 역사학자의 글이지만 전혀 딱딱한 글이 아닙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기독교의 역사, 특히 서양 역사의 한 축을 감당했던 기독교 공동체의 역사,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킨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사상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6.
이 저서는 18세기 미국에서 일어난 제1차 대각성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한 청교도 개혁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을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님이 소개하는 이 저서를 통해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잊고 있었던 기독교 공동체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세상을 변화시킨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상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메이천 박사의 필생의 역작인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1930 초판이 처음 발간된 지 88년째 되는 해요, 이 저작의 첫 장을 구성하는 메이천 박사의 논문인 “2세기의 동정녀 탄생 전통” (「프린스턴 신학평론」, 1912)이 출판된 지 거의 106년이 되는 해에 본서가 우리말로 독자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8.
  • 제일신학 - 하나님, 성경, 해석학, 삼위일체 
  • 케빈 밴후저 (지은이), 김재영 (옮긴이) | IVP | 2017년 9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밴후저는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논의에 이어 성령의 역사와 더불어 해석학의 의미를 검토하고, 자신의 해석학을 문화와 변증학의 영역에까지 확장한다. 또한 복음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개인과 공동체의 십자가적인 삶이며, 해석자는 복음에 대한 증인이요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성경신학과 성경 해석학뿐만 아니라 조직신학 주제들의 현대적 논의에 관심이 많은 목회자, 신학생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님의 이 귀한 『가톨릭교회교리서 분석·평가·비평』을 기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님께서 금번 『디모데후서(개정판)주석』을 출간하셨기에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님께서 금번 『디모데전서(개정판)주석』을 출간하셨기에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성경신학자 정암 박윤선 박사님은 조직신학자 죽산 박형룡 박사님과 더불어 한국교회 신학의 대들보요 보배입니다. 신정통신학의 대표자인 칼 바르트의 로마서주석 비평을 담고 있는 박윤선 박사님의 저서인 『박윤선 박사 로마서 강의』는 성경적인 신학과 신앙을 추구하는 뜻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500 보러 가기
마이클 호튼은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을 중심으로, 복음의 메시지의 명확성을 회복하고 선교의 초점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를 갖도록 인도합니다. 그리하여, 민족과 사회에 대한 교회의 영적 영향력이 약화되고 청소년들의 교회 출석이 현저히 퇴조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일깨워 줍니다. 오늘날 교회가 잃어버린 제자도와 선교에 대한 관심과 헌신의 회복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께서 금번 『교회론』 개정증보5판을 출간하셨기에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님께서 금번 『성령론』을 출간하셨기에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조직신학·현대신학·주경신학을 전공하시고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박사님께서 금번에 조직신학 『신론』 개정증보5판을 발간하셨습니다. 이 귀한 저서를 기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조직신학·현대신학·주경신학을 전공하시고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님께서 금번에 조직신학 『기독론』 개정증보5판을 발간하셨습니다. 이 귀한 저서를 기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아브라함 카이퍼는 인생의 전 영역에서 삶의 체계로서의 칼빈주의를 몸소 실천한 인물입니다. 국가 개혁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어 네덜란드의 베이스트 교회, 우트레흐트 교회, 암스테르담 교회에서 목회한 목회자로, 네덜란드 주간지 ‘드 헤르아우트’지와 일간지 ‘드 스탄다르트’지의 편집장으로, 그리고 국회의원, 네덜란드 수상으로서의 카이퍼의 면모와, 네덜란드 자유대학 총장으로, 그리고 네덜란드 국가교회에서 분리교회, 돌레안치 교회를 넘어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조직한 그의 삶의 면면이 이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목회자, 신학생뿐 아니라 개혁신학에 관심하는 모든 성도 여러분의 일독을 권합니다."
19.
개혁신학의 보고인 헤르만 바빙크 박사의 『개혁교의학』이 네덜란드어 원전에서 번역되어 한국 교회에 소개된 것은 한국 교회가 받은 큰 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미계통의 개혁신학과 쌍벽을 이루는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진수를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0.
개혁신학의 보고인 헤르만 바빙크 박사의 『개혁교의학』이 네덜란드어 원전에서 번역되어 한국 교회에 소개된 것은 한국 교회가 받은 큰 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미계통의 개혁신학과 쌍벽을 이루는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진수를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1.
개혁신학의 보고인 헤르만 바빙크 박사의 『개혁교의학』이 네덜란드어 원전에서 번역되어 한국 교회에 소개된 것은 한국 교회가 받은 큰 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미계통의 개혁신학과 쌍벽을 이루는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진수를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2.
개혁신학의 보고인 헤르만 바빙크 박사의 『개혁교의학』이 네덜란드어 원전에서 번역되어 한국 교회에 소개된 것은 한국 교회가 받은 큰 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미계통의 개혁신학과 쌍벽을 이루는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진수를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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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께서 금번 『W.C.C.의 정체』를 출간하셨기에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24.
죽산 박형룡 박사님의 제자로 평생 스승의 신학과 사상을 이어가기를 힘쓰시는 조영엽 박사님께서 금번 『사도 바울의 생애와 선교』를 출간하셨기에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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