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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마이클 커닝햄 (Michael Cunningham)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2년, 미국 오하이오 주

최근작
2018년 12월 <디 아워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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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빨강의 자서전》은 감정적으로, 미학적으로, 지적으로 모두 만족시켜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2.
이 책을 읽는 것은 그야말로 탁월한 경험이었다. 『사랑을 담아』는 사랑, 삶, 인생의 유한함에 대해, 그리고 이 세 가지 중 어느 것도 나머지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가슴에 스며드는 아름다움과 날카로운 시각으로 써내려간다. 마음이 찢어지고 확장되고 뒤흔들릴, 그리고 희망으로 가득찰 준비를 단단히 하길.
3.
  • 아버지의 사과 편지 - 성폭력 생존자이자 《버자이너 모놀로그》 작가 이브 엔슬러의 마지막 고발 
  • 이브 엔슬러 (지은이), 김은령 (옮긴이) | 심심 | 2020년 8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5 (40) | 세일즈포인트 : 301
입이 벌어질 정도의 잔인성을 묘사하면서도 동시에 완벽한 악행의 표면 아래에 자리 잡은 온갖 복잡한 층위들을 상상 속 아버지의 편지로 보여준다. 이브 엔슬러는 움츠러들지 않고 가장 어두운 인간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고마워요, 오션 브엉. 이런 탁월하고 놀라운 첫 소설을 내주어서.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순례자 매』는 포드 매독스 포드, F. 스콧 피츠제럴드, 헨리 제임스의 작품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소설이다.
6.
《빨강의 자서전》은 감정적으로, 미학적으로, 지적으로 모두 만족시켜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7.
『룸』은 극히 드물게 보는 독창적인 예술작품이다. 어떤 소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작품이라는 최상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어두운 아름다움과 힘을 지닌 책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댈러웨이 부인》은 영어로 쓰인,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복잡하고 예리하며 개성적인 문장을 담고 있다. 이 점만으로도 이 작품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9.
지금까지 영어로 쓰인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며, 예리한 문장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10.
『룸』은 극히 드물게 보는 독창적인 예술작품이다. 어떤 소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작품이라는 최상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어두운 아름다움과 힘을 지닌 책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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