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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배리 아이켄그린 (Barry Eichengree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8년 2월 <한국경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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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훌륭한 거시경제학책! 인간은 위기를 통해 가장 많은 것을 배운다.
2.
최근 우리는 블랙스완 사건이 생각보다 더 자주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누리엘 루비니는 그중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백조가 무엇인지, 우리가 그 백조에게 쪼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물론 첨단기술이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리엘이 경고한 것처럼 정치적 의지가 없다면 기술도 의미가 없다. 이 책은 낙관적이진 않지만 냉철한 분석으로 지금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벌써 몇 년째 해결되지 않는 유로 위기를 보면서 희망을 품기는 어렵다. 만약 희망을 품을 근거가 있다면, 그건 이 책에 담긴 내용일 것이다. 오페의 세심한 분석은 널리 읽혀야 마땅하다. 이 책이 널리 읽힌다면 유럽도 보다 좋은 곳이 될 것이다.
4.
“정교하게 준비한 이 책에서 버냉키는 연방준비제도의 창설에서부터 최근의 금융위기에 이르기까지 연방준비제도가 맞닥뜨리고 수행한 역할을 이야기한다. 그의 설명은 실로 응집력 있고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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