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작가의
세밀한 펜화와 따뜻한 글이 건네는
깊은 울림

구멍가게 이야기

책 속의 문장

사랑방, 방앗간, 다방, 미용실, 이발소 등 이야기가 생겨나는 장소는 많지만 그중 으뜸은 뭐니 뭐니 해도 구멍가게다.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중
구멍가게로 가는 길, 팍팍해진 삶에 쉬어 가는 여백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중
강물에 비치는 삶의 잔상들은 눈부신 햇빛을 받아 수면 위에 반짝이고 손님을 기다리는 가게의 시간은 잔잔하고 조용히 흐른다.
<마음을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 이야기> 중
투명 북마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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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북마크 2종 세트

구멍가게 시리즈 한 권 이상 구매 시 (선택,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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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 2024년 7월 8일 ~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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