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2023년 1월 출간 후 미국 30만 부, 영국 10만 부 판매
전 세계 27개국 번역 출간
창의성의 원천과 그 접근법에 관한 현대의 고전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
슬럼프에 빠진 뮤지션을 다시 창의성의 샘과 연결시키는 작업에 통달한 존경받는 스승
릭 루빈은 수년간의 작업을 통해 마침내 우리 안의 예술가를 깨울 지혜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책을 써냈다!
“나는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신 드러난 책은, 어떻게 우리 스스로가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릭 루빈
창의성은 어디에서 올까?
그것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많은 유명 프로듀서들은 전성기를 대표하는 특정한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릭 루빈은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장르와 전통의 예술가들이 진정한 그들 자신이 되고, 진실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부과한 기대를 초월하도록 돕는 연습법을 만들었고, 이것이 사람들을 경이를 느끼는 순수한 상태에 다시 연결시켰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창의성이 어디에서 오고, 어디에서 오지 않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이를 통해, 예술가가 되는 것은 특정한 결과물을 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관계를 맺은 방식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창의성은 모든 사람의 삶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 모두는 그 공간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다. 루빈에 따르면, 삶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의무는 거의 없다.
<창조적 행위>는 예술가의 길을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하기 위한 아름답고도 관대한 탐구의 과정이다. 루빈은 평생의 지혜를 빛나는 글로 증류해냄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초월의 순간을 창조할 힘을 부여한다.
마침내 풀리는, 전설적 삶의 비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한 번쯤은 릭 루빈에 대해 듣게 된다. 미국 음악에 한정되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무엇이건 루빈은 그 장르에서 빌보드 차트 10위 안에 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적이 있고, 그래미 어워드를 받거나 노미네이트된 적이 있다. 지금까지 그가 함께 작업한 뮤지션들을 꼽아보면 거의 미국 음악계 전체를 포괄하게 된다. 에미넴이나 JAY-Z, 비스티 보이즈, 런 디엠씨, ZZ Top, LL Cool J 같은 힙합 뮤지션부터,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린킨 파크, 메탈리카, 블랙 사바스, 톰 패티, 에어로스미스, AC/DC, 시스템 오브 어 다운, 그린 데이 등의 메탈&록까지, 조니 캐시와 딕시 칙스, 닐 다이아몬드 같은 컨트리와 재즈부터, 아델, 저스틴 팀버레이크, 라나 델 레이, 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 데미언 라이스 같은 팝까지. 그는 장르를 초월한 프로듀서이고, 그 모든 작업에서 놀라울 정도로 수준 높은 결과를 꾸준히 내왔다.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그의 이름은 전설이다.
위대한 프로듀서는 많지만 장르에 국한되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빛이 바래기 쉽다. 그런데 루빈은 폭넓은 장르에서 수십 년째 마르지 않는 천재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비결이 도대체 뭘까? 이것이 늘 궁금했다.
그런 그가 첫 책을 썼다.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이라는 제목의 근사한 책을. 마침내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가 온 것이다.
그의 사진을 보면 괴짜 같아 보인다. 스타워즈의 마스터인 요다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서 그는 실제로 마스터의 포스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음악을 넘어,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 행위란 어떻게 일어나는지. 우리는 어떻게 영감 넘치는 창조자가 될 수 있는지. 창조자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보다 더 값진 가르침은 상상하기 어렵다.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한 방식이다. 인식의 한 방법이자 주의를 기울이는 하나의 연습이다. 좀 더 미묘한 음을 알아차리기 위해 감각을 연마하는 것이다. 나를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것을 찾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 샘솟고 또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아차리는 것이다. - 15쪽, <누구나 창조한다>
예술은 생각 에너지의 순환이다. 에너지는 매번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서 돌아오므로 새로워 보인다. 세상에는 똑같은 구름이 없다. - 24쪽, <창의성의 원천>
우리가 찾는 정보는 우리가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는가와 무관하게 언제나 어딘가에 있다. 이 사실을 알면 좀 더 예리하게 귀 기울여볼 수 있다. 모르면 놓친다. - 60쪽, <항상 그 자리에>
인간은 결함이 있는 존재이고 예술의 매력은 작품에 담긴 인간성에 있다. 만약 우리가 기계라면 우리가 만든 예술은 울림을 주지 못할 것이다. 영혼이 없을 테니까. 삶에는 고통과 불안, 두려움이 따른다. - 64쪽, <자기 의심>
우리는 무엇이 위대한 작품을 만드는지 알지 못한다. 그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작품이 왜 위대한지 설명하는 가장 그럴듯한 이유도 기껏해야 이론에 불과하다. 우리는 절대로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 72쪽, <만들어내라>
예술을 만들 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현재는 물론 과거와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그 토론에 유심히 귀 기울일수록 작품에도 이롭다. - 80쪽, <협업>
우리의 목표는 남들과 잘 섞이는 것이 아니다. 다른 점, 섞이지 않는 부분,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특별함을 더욱더 넓히고 키우는 것이 목표다. - 86쪽, <법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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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한 방식이다. 인식의 한 방법이자 주의를 기울이는 하나의 연습이다. 좀 더 미묘한 음을 알아차리기 위해 감각을 연마하는 것이다. 나를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것을 찾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 샘솟고 또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아차리는 것이다. - 15쪽, <누구나 창조한다>
예술은 생각 에너지의 순환이다. 에너지는 매번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서 돌아오므로 새로워 보인다. 세상에는 똑같은 구름이 없다. - 24쪽, <창의성의 원천>
우리가 찾는 정보는 우리가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는가와 무관하게 언제나 어딘가에 있다. 이 사실을 알면 좀 더 예리하게 귀 기울여볼 수 있다. 모르면 놓친다. - 60쪽, <항상 그 자리에>
인간은 결함이 있는 존재이고 예술의 매력은 작품에 담긴 인간성에 있다. 만약 우리가 기계라면 우리가 만든 예술은 울림을 주지 못할 것이다. 영혼이 없을 테니까. 삶에는 고통과 불안, 두려움이 따른다. - 64쪽, <자기 의심>
우리는 무엇이 위대한 작품을 만드는지 알지 못한다. 그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작품이 왜 위대한지 설명하는 가장 그럴듯한 이유도 기껏해야 이론에 불과하다. 우리는 절대로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 72쪽, <만들어내라>
예술을 만들 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현재는 물론 과거와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그 토론에 유심히 귀 기울일수록 작품에도 이롭다. - 80쪽, <협업>
우리의 목표는 남들과 잘 섞이는 것이 아니다. 다른 점, 섞이지 않는 부분,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특별함을 더욱더 넓히고 키우는 것이 목표다. - 86쪽, <법칙들>
위대함은 강요로 일어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위대함을 초대하고 기다리는 것뿐이다. - 102쪽, <인내>
최고의 아이디어를 말로 찾으려고 하지 마라. 언어의 영역을 벗어나라. 가능한 선택지들을 제대로 재보려면 말이 아니라 물리적인 영역으로 데려가야 한다. 실행하거나 연주해보거나 모델을 만들어보거나. 말은 아이디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 139쪽, <모든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라>
예술 작품을 만들 때 관객은 가장 나중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그 작품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어떤 식으로 세상에 내놓아야 할지는 생각하지 말자. - 176쪽, <완료 단계>
결과는 끝이 아니다. 어둠도 빛도 종착역이 아니다. 빛과 어둠은 서로에게 의존하는 끊임없는 순환 속에 자리한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 그저 존재할 뿐이다. - 201쪽, <연결된 거리 두기>
예술 작품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근본적인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각각의 개별적인 요소가 어떻게 합쳐져서 그 걸작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들이 어떻게 또는 왜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작품을 만든 사람조차 모를 수 있다. - 217쪽, <영웅 외전>
맹목적인 믿음이 없다면 예술에 어떻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것을 믿어야만 존재하게 만들 수 있다. - 241쪽, <위대한 기대>
영감이 어디로 이어질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작업에 전심전력으로 임하는 것뿐이다. 성실함 없이 영감만으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는 영감은 최소한이고 노력이 대부분이다. - 252쪽, <번개에 둘러싸여>
창조는 행동일 뿐 아니라 존재이기도 하다. 그것은 세상을 매 순간, 매일 헤쳐나가는 방법이다. - 254쪽, <24시간 내내>
즉흥성에 관한 이야기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즉흥적인 사건이 일어날 수 있게 되기까지 예술가가 준비하고 연습한 시간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작품은 평생의 경험을 담고 있다. - 258쪽, <즉흥성>
위대한 것을 창조하려면 강박적인 욕망이 필요하다. 하지만 예술의 추구가 꼭 고통스러워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생기 넘칠 수도 있다. 당신에게 달렸다. - 276쪽, <열정 vs 고통>
예술의 재능은 타고나는 것보다 배우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 크다. 우리는 항상 발전할 수 있다. - 285쪽, <예술은 번역이다>
창의성은 전염성이 있다. 예술성이 풍부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생각의 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흡수하고 교환한다. - 307쪽, <예술 습관>
우주의 내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불능이, 그 무궁무진함에 우리가 더 잘 조화되도록 만드는지도 모른다. 마법은 분석이나 이해에 있지 않다. 마법은 모르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 속에 깃들어 있다. - 338쪽, <조화로움>
우리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그 작품이 아니다. - 341쪽, <우리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
- 접기
78가지 생각 지대
누구나 창조한다
신호를 받는 안테나처럼
창의성의 원천
인식
그릇과 필터
보이지 않는 것들
단서를 찾아라
수행
(위대한 작품들에) 잠기다
자연은 스승
무엇도 멈춰 있지 않다
안을 보라
기억과 잠재의식
항상 그 자리에
배경
자기 의심
만들어내라
주의 산만
협업
의도
법칙들
정반대도 사실이다
+ 더 보기
78가지 생각 지대
누구나 창조한다
신호를 받는 안테나처럼
창의성의 원천
인식
그릇과 필터
보이지 않는 것들
단서를 찾아라
수행
(위대한 작품들에) 잠기다
자연은 스승
무엇도 멈춰 있지 않다
안을 보라
기억과 잠재의식
항상 그 자리에
배경
자기 의심
만들어내라
주의 산만
협업
의도
법칙들
정반대도 사실이다
듣는다는 것은
인내
초심
영감
습관
씨앗 수집 단계
실험 단계
모든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라
크래프팅 단계
모멘텀
관점
똑같은 것에 변화 주기
완료 단계
풍요의 마인드셋
실험하는 사람과 끝내는 사람
임시 규칙
위대함
성공
연결된 거리 두기(가능성)
황홀경
참조
예술은 경쟁이 아니다
본질
영웅 외전
(예술을 해치는 목소리) 듣지 말기
자기 인식
바로 눈앞에
시간을 초월한 속삭임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
위대한 기대
개방성
번개에 둘러싸여
24시간 내내
즉흥성(특별한 순간)
선택하는 법
음영과 정도
함축적 의미(목적)
자유
열정 vs 고통
나에게 맞는 방법(믿음)
적응
예술은 번역이다
백지 상태
맥락
(작품 속의) 에너지
시작을 위한 끝(재생)
놀이
예술 습관(승가)
자아의 프리즘
렛 잇 비
협력
진정성 딜레마
문지기
왜 예술을 만드는가?
조화로움
우리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
이 책에 대한 찬사
- 접기
릭 루빈이 프로듀스한 곡들을 통해 그 오랜 세월 동안 나에게, 그리고 세계의 리스너들에게 미친 영향은 얼마나 클까. 빠르게 변하는 대중예술계에서 매번 새로우면서도 영혼에까지 닿는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는 정말로 궁금했다. 이 책에서 그는 우주적 스케일의 예술론에서부터 스튜디오에서 뮤지션과 협업하거나 작품의 마지막을 다듬는 꼼꼼하고 세세한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꺼내놓는다. 관찰하고 기다리는 법, 계절과 함께 호흡하는 법, 믿는 법,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 창의성의 통로가 되는 법, 자기 의심을 다루는 법, 생산적인 리듬을 만드는 법, 장비와 형식을 쓰는 법, 에너지를 따라가는 법, 피드백을 주는 법, 선택하고 작업을 끝내는 법 등 창조성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음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고 무언가를 이끌어내게끔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그의 음악들만큼이나 오랫동안,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김하나 (작가, 팟캐스터)
릭 루빈은 전설의 프로듀서다. 세상에는 대단한 프로듀서가 많지만, 그의 특별한 점은 음악의 스펙트럼이 아델부터 에미넴, 레드 핫 칠리 페퍼스까지 넓다는 점, 그리고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예술성의 불씨를 캐치하는 달인이자 꺼진 듯 보이는 불꽃을 다시 커다란 불로 키워내는 달인이기도 하다. 책을 읽다 보니 나 자신이 ‘LA의 대저택에서 4집 앨범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져 고뇌하는 그래미상 수상 뮤지션’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그런 뮤지션에게 했을 법한 조언이 이 책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감과 그것을 다듬는 과정의 지리함, 몰입하는 순간과 손을 떼야하는 순간, 고집과 포용력, 나 자신이 되는 것과 타인이 되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 맞다, 맞아. — 오지은 (음악가, 작가)
여러분은 아마 이 비범한 책을 네 번 읽을 것이다. 처음에는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것이다. 두 번째에는 내용을 음미할 것이며, 세 번째에는 여백에 메모를 할 것이다. 그러나 네 번째, 네 번째에는 당신이 세상에 내보낼 작품을 만들 때 이 책이 여러분의 일부가 될 것이다. — 세스 고딘 (작가, 기업가)
이 특별한 책에서, 릭은 신성하지만 보편적인 창조의 실천을 아름답게 포착한다. 나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이해하지는 못하는 뭔가에 누군가 목소리나 형태를 부여할 때 그것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분야의 디자이너들은 릭의 글이 엄청난 용기와 영감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조너선 아이브 (전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
릭 루빈은 창의적 천재의 정의에 들어맞는다. 그런 그가 자신의 지혜를 한곳에 모아놓았고, 그것은 아마도 내가 읽은 창의성에 관한 책 중 가장 영감을 주는 책일 것이다. 앤 라모트의 『쓰기의 감각』과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함께 이 책이 저 위에 있다. … 이 책에 담긴 조언은 훌륭하다. … 자신의 창의적 뼈대에 새로운 생명력과 자신감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신이 내린 선물이다. — 매트 헤이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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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루빈이 프로듀스한 곡들을 통해 그 오랜 세월 동안 나에게, 그리고 세계의 리스너들에게 미친 영향은 얼마나 클까. 빠르게 변하는 대중예술계에서 매번 새로우면서도 영혼에까지 닿는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는 정말로 궁금했다. 이 책에서 그는 우주적 스케일의 예술론에서부터 스튜디오에서 뮤지션과 협업하거나 작품의 마지막을 다듬는 꼼꼼하고 세세한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꺼내놓는다. 관찰하고 기다리는 법, 계절과 함께 호흡하는 법, 믿는 법,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 창의성의 통로가 되는 법, 자기 의심을 다루는 법, 생산적인 리듬을 만드는 법, 장비와 형식을 쓰는 법, 에너지를 따라가는 법, 피드백을 주는 법, 선택하고 작업을 끝내는 법 등 창조성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음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고 무언가를 이끌어내게끔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그의 음악들만큼이나 오랫동안,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김하나 (작가, 팟캐스터)
릭 루빈은 전설의 프로듀서다. 세상에는 대단한 프로듀서가 많지만, 그의 특별한 점은 음악의 스펙트럼이 아델부터 에미넴, 레드 핫 칠리 페퍼스까지 넓다는 점, 그리고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예술성의 불씨를 캐치하는 달인이자 꺼진 듯 보이는 불꽃을 다시 커다란 불로 키워내는 달인이기도 하다. 책을 읽다 보니 나 자신이 ‘LA의 대저택에서 4집 앨범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져 고뇌하는 그래미상 수상 뮤지션’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그런 뮤지션에게 했을 법한 조언이 이 책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감과 그것을 다듬는 과정의 지리함, 몰입하는 순간과 손을 떼야하는 순간, 고집과 포용력, 나 자신이 되는 것과 타인이 되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 맞다, 맞아. — 오지은 (음악가, 작가)
여러분은 아마 이 비범한 책을 네 번 읽을 것이다. 처음에는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것이다. 두 번째에는 내용을 음미할 것이며, 세 번째에는 여백에 메모를 할 것이다. 그러나 네 번째, 네 번째에는 당신이 세상에 내보낼 작품을 만들 때 이 책이 여러분의 일부가 될 것이다. — 세스 고딘 (작가, 기업가)
이 특별한 책에서, 릭은 신성하지만 보편적인 창조의 실천을 아름답게 포착한다. 나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이해하지는 못하는 뭔가에 누군가 목소리나 형태를 부여할 때 그것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분야의 디자이너들은 릭의 글이 엄청난 용기와 영감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조너선 아이브 (전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
릭 루빈은 창의적 천재의 정의에 들어맞는다. 그런 그가 자신의 지혜를 한곳에 모아놓았고, 그것은 아마도 내가 읽은 창의성에 관한 책 중 가장 영감을 주는 책일 것이다. 앤 라모트의 『쓰기의 감각』과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함께 이 책이 저 위에 있다. … 이 책에 담긴 조언은 훌륭하다. … 자신의 창의적 뼈대에 새로운 생명력과 자신감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신이 내린 선물이다. — 매트 헤이그 (소설가)
창조와 창의성, 예술가의 작품에 대한 멋지고 영감을 주는 예술 작품이다. 이 책은 모든 작가와 예술가들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고, 그들이 새로운 의미와 방향성을 가지고 다시 일하게 만들 것이다. 놀라운 성취이다. — 앤 라모트 (소설가)
창조의 과정에 대한 멋지고, 즐겁고, 매우 실용적인 탐구이다. 음악의 대가인 루빈은 창조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에게 풍부한 통찰력, 건전한 조언, 도움되는 제안 및 최고의 위안을 제공한다. — J.J. 에이브럼스 (영화 감독)
내가 25살이었을 때 책장에 있었으면 좋았을 책. 그리고 현재 25살인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아마도 최고의 졸업 선물이 될 만하다. — 스티브 레빗 (경제학자)
이 책은 창조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의 동반자이다. 나에게 루빈의 관심과 배려, 아이디어는 의식 깊숙이 파고들어 나의 작품과 함께 성장했다. 시간이 흘러 나는 거대하고 찬란한 나무를 피난처로 삼은 나를 발견했다. 비슷한 일이 당신에게도 시작되기를 바란다. — 케 템페스트 (음악가)
나는 릭의 책을 읽고 그것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창의성과 창의적 사고를 위한 매뉴얼이다. 바로 지금을 위한 참고서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움이 될 책이다. — 마이크 D (가수, 영화배우)
릭 루빈은 장르를 만들었다. 그는 마치 오펜하이머와 같다. 파괴자이자 창조자, 진정한 천재이다. 이 환상적인 책을 읽어야만 한다. — 러셀 브랜드 (영화배우)
릭 루빈의 『창조적 행위』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그 내용이라기보다는 그의 성격과 인간이자 예술가로서 그의 본질이다. 내가 뮤즈라고 부르는 것을 릭은 원천이라고 부른다. 릭이 보기에 원천은 무한하고 지속적이며,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이 불어오는 아이디어와 영감의 바람이다. 예술가 혹은 '창의적인' 유형이 아니어도 그렇다는 것이다. 릭의 인생과 철학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우주의 라디오 방송국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릭 루빈의 순수한 마음의 수련에서 비롯되었다. 많은 부분이 기술적이고, 실용적인 지혜와 요소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 책의 본질은 사랑이다. 원천에 대한 믿음이다. 비록 알 수도 정의할 수도 없지만, 우리가 그것을 통해 삶을 살아간다는 믿음이다. 그리고 모든 예술가들과 과정과 미스터리 자체에 대한 엄청난 존경과 경의이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 (작가)
시간을 초월하는 작품. 모든 반대 징후에도 불구하고 우주가 여전히 우리에게 미소 짓고 있음을 암시한다. — 『월스트리트저널』
루빈에게 예술은 자아실현의 궁극적인 형태이며,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고귀한 소명이다. … 예술가는 어떻게 관념을 창조로 옮길 수 있을까? 루빈은 격려와 영감, 조언을 혼합하여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 루빈은 심오한 생각, 통찰력, 그리고 수많은 창의력을 불어넣어 매혹적인 책을 써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창작 과정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 독자들을 '78개의 사고 영역'으로 안내하면서, 루빈은 창의성에 대한 그의 견해를 공유한다. 그것은 그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반영한다. … 이 책은 이 심오하고 철학적인 생각들을 놀라울 만큼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한다. — 『컴플렉스』
이 전설적인 프로듀서는 자신의 빛나는 경력을 통해 얻어낸 통찰력을 증류함으로써 우리에게 유용하기 그지없는 교훈을 제공한다. — 『파이낸셜 타임즈』
루빈이 수십 년 동안 축적해온 지혜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 자극이 필요한 창작자, 또는 마감이 임박한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과 도움을 제공한다. — 『가디언』
창의성, 예술, 그리고 인류의 일부가 되는 것의 본질에 대한 실존적 탐구. … 인간 충동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다. — 『빅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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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음반 프로듀서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84년 NYU 재학중 앨범을 낸 것을 계기로 데프 잼 레코딩스를 설립했고, 뉴스쿨 힙합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하며 힙합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힙합 장르를 마침내 메인스트림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4년 사명을 아메리칸 레코딩으로 변경하고 컨트리, 펑크 록, 얼터너티브 록, 메탈 등으로까지 장르적 지평을 넓히며 그래미의 단골 손님이 된다. 지금까지 제너럴 필드 3번을 포함하여 9번의 그래미 어워드를 받았으며 18번 노미네이트되었다. 2007년에는 컬럼비아 레코드의 수장이 되어 2012년까지 이끌었다. 그는 톰 페티에서 아델까지, 조니 캐시에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까지, 비스티 보이즈에서 슬레이어까지, 카니예 웨스트에서 스트로크까지, 시스템 오브 어 다운에서 JAY-Z까지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지금까지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 안에 올린 앨범만 40장 이상이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인증 플래티넘 앨범(1백만 장 이상)은 셀 수 없고, 특히 2012년 아델의 21은 2010년대 앨범으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 인증(1천만 장 이상)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2021년에 스트록스의 정규 6집으로 그래미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예술성과 상업성을 한꺼번에 움켜쥔 재능 넘치는 프로듀서이자 영감 넘치는 구루로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창조적 행위』는 그의 첫 책이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
1986.11.15 Licensed To Ill 비스티 보이즈 1집) : Billboard 200 1위
1993.02.08 Wandering Spirit (믹 재거 03집) : Billboard 200 11위
1999.06.08 Californication (레드 핫 칠리 페퍼스 7집) : Billboard 200 3위; Grammy Nominated
2005.05.10 Make Believe (위저 5집) : Billboard 200 2위
2005.06.03 Oral Fixation Vol. 1 (샤키라 4집) : Billboard 200 4위
2006.09.12 FutureSex/LoveSounds (저스틴 팀버레이크 2집) : Billboard 200 5위; Grammy Nominated
2007.05.14 Minutes To Midnight (린킨 파크 3집) : Billboard 200 1위
2011.01.21 21 (아델 2집) : Billboard 200 1위; Grammy Album of the Year
2014.06.20 X (에드 시런 2집) : Billboard 200 5위; Grammy Nominated
2014.10.31 My Favourite Faded Fantasy (데미언 라이스 3집) : Billboard 200 15위
2021.09.03 Mercury – Act 1(이매진 드래곤스 5집) : Billboard 200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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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11.11 Radio (LL Cool J 1집) : Billboard 200 46위
1986.07.18 Raising Hell (Run-D.M.C. 3집) : Billboard 200 3위
1986.10.07 Reign in Blood (슬레이어 3집) : Billboard 200 94위
1986.11.15 Licensed To Ill 비스티 보이즈 1집) : Billboard 200 1위
1987.01.26 Yo! Bum Rush the Show (퍼블릭 에너미 1집) : Billboard 200 125위
1988.04.14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퍼블릭 에너미 2집) : Billboard 200 1위
1988.07.05 South of Heaven (슬레이어 4집) : Billboard 200 57위
1989.06.09 Walking With A Panther (LL Cool J 2집) : Billboard 200 6위
1990.10.09 Seasons In the Abyss (슬레이어 5집) : Billboard 200 40위
1991.09.24 Blood Sugar Sex Magik (레드 핫 칠리 페퍼스 5집) : Billboard 200 3위
1991.10.22 Decade of Aggression (슬레이어 라이브 앨범) : Billboard 200 55위
1993.02.08 Wandering Spirit (믹 재거 03집) : Billboard 200 11위
1994.04.26 American Recordings (조니 캐시 73집) : Billboard 200 110위
1994.09.27 Divine Intervention (슬레이어 6집) : Billboard 200 8위
1994.11.01 Wildflowers (톰 페티 09집) : Grammy Nominated
1995.06.01 Further Down the Spiral (나인 인치 네일스 리믹스 앨범) : Billboard 200 23위
1995.09.12 One Hot Minute (레드 핫 칠리 페퍼스 6집) : Billboard 200 4위
1995.09.26 Ballbreaker (AC/DC 14집) : Billboard 200 4위
1996.05.28 Undisputed Attitude (슬레이어 커버 앨범) : Billboard 200 34위
1996.11.05 Unchained:American Recordings II (조니 캐시 74집) : Billboard 200 170위; Grammy Best Country Album
1998.06.09 Diabolus In Musica (슬레이어 7집) : Billboard 200 31위
1998.06.30 System of A Down (시스템 오브 어 다운 1집) : Billboard 200 124위
1998.09.21 The Globe Sessions (쉐릴 크로우 03집) : Billboard 200 5위
1999.04.13 Echo (톰 페티 10집) : Billboard 200 10위; Grammy Nominated
1999.06.08 Californication (레드 핫 칠리 페퍼스 7집) : Billboard 200 3위; Grammy Nominated
2000.10.17 Solitary Man:American Recordings III (조니 캐시 76집) : Billboard 200 88위
2000.12.05 Renegades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4집) : Billboard 200 14위
2001.09.04 Toxicity (시스템 오브 어 다운 2집) : Billboard 200 1위
2001.09.11 God Hates Us All (슬레이어 8집) : Billboard 200 28위
2001.09.17 The Id (메이시 그레이 2집) : Billboard 200 11위
2002.07.09 By the Way (레드 핫 칠리 페퍼스 8집) : Billboard 200 2위
2002.11.05 The Man Comes Around:American Recordings IV (조니 캐시 78집) : Billboard 200 22위; Grammy Nominated
2002.11.26 Steal This Album! (시스템 오브 어 다운 3집) : Billboard 200 15위
2003.06.24 De-Loused in the Comatorium (마스 볼타 1집) : Billboard 200 39위
2003.09.23 Results May Vary (림프 비즈킷 4집) : Billboard 200 3위
2003.11.14 The Black Album (Jay-Z 8집) : Billboard 200 1위; Grammy Nominated
2003.11.15 Unearthed (조니 캐시 79집) : Billboard 200 33위; Grammy Nominated
2004.05.25 Vol.3 (The Subliminal Verses) (슬립낫 4집) : Billboard 200 2위
2004.11.16 Crunk Juice (릴 존 5집) : Billboard 200 3위
2005.05.10 Make Believe (위저 5집) : Billboard 200 2위
2005.05.16 Mezmerize (시스템 오브 어 다운 4집) : Billboard 200 1위
2005.11.08 14 Songs (닐 다이아몬드 28집) : Billboard 2001 4위
2005.11.22 Hypnotize (시스템 오브 어 다운 5집) : Billboard 200 1위
2005.06.03 Oral Fixation Vol. 1 (샤키라 4집) : Billboard 200 4위
2005.11.28 Oral Fixation Vol. 2 (샤키라 4집) : Billboard 200 5위
2006.05.09 Stadium Arcadium (레드 핫 칠리 페퍼스 9집) : Billboard 200 1위; Grammy Best Rock Album
2006.05.23 Taking the Long Way (딕시 칙스 7집) : Billboard 200 1위; Grammy Best Country Album; Record of the Year; Album of the Year
2006.07.04 A Hundred Highways:American Recordings V (조니 캐시 81집) : Billboard 200 1위
2006.08.08 Christ Illusion (슬레이어 9집) : Billboard 200 5위
2006.09.12 FutureSex/LoveSounds (저스틴 팀버레이크 2집) : Billboard 200 5위; Grammy Nominated
2007.05.14 Minutes To Midnight (린킨 파크 3집) : Billboard 200 1위
2008.05.05 Home Before Dark (닐 다이아몬드 29집) : Billboard 200 1위
2008.06.08 Weezer (위저 6집) : Billboard 200 4위
2008.09.12 Death Magnetic (메탈리카 9집) : Billboard 200 1위
2009.06.19 Music for Men (가쉽 4집) : Billboard 200 164위
2010.02.23 Ain't No Grave:American Recordings VI (조니 캐시 83집) : Billboard 200 3위; Grammy Nominated
2010.09.14 A Thousand Suns (린킨 파크 4집) : Billboard 200 1위
2010.11.12 Born Free (키드락 8집) : Billboard 200 5위
2010.11.15 Illuminations (조쉬 그로반 5집) : Billboard 200 4위
2011.01.21 21 (아델 2집) : Billboard 200 1위; Grammy Album of the Year
2011.08.26 I'm with You (레드 핫 칠리 페퍼스 10집) : Billboard 200 2위
2012.06.20 Living Things (린킨 파크 5집) : Billboard 200 1위
2012.09.10 La Futura (지지 탑 15집) : Billboard 200 6위
2014.06.20 X (에드 시런 2집) : Billboard 200 5위; Grammy Nominated
2014.10.27 Tell 'Em I'm Gone (Yusuf 14집) : Billboard 200 24위
2014.10.31 My Favourite Faded Fantasy (데미언 라이스 3집) : Billboard 200 15위
2014.12.02 A Better Tomorrow (Wu-Tang Clan 6집) : Billboard 200 29위
2016.02.14 The Life of Pablo (카니예 웨스트 7집) : Billboard 200 1위
2016.05.06 The Colour in Anything (제임스 블레이크 3집) : Billboard 200 36위
2016.06.24 True Sadness (The Avett Brothers 9집) : Billboard 200 3위
2017.12.15 Revival (에미넴 9집) : Billboard 200 1위
2018.06.07 Shiny and Oh So Bright, Vol. 1 / LP: No Past. No Future. No Sun. (산타나 25집) : Billboard 200 3위
2020.04.10 The New Abnormal (스트록스 6집) : Billboard 200 8위; Grammy Best Rock Album
2021.09.03 Mercury – Act 1(이매진 드래곤스 5집) : Billboard 200 9위
2022.04.01 Unlimited Love (레드 핫 칠리 페퍼스 12집) : Billboard 200 1위
2022.10.14 Return of the Dream Canteen (레드 핫 칠리 페퍼스 13집) : Billboard 200 3위
2023.05.19 Gag Order (케샤 5집) : Billboard 200 18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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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20원 펀딩
<창조적 행위> 도서 1부
투자자 기명 엽서 (원서 표지 디자인)
<The Creative Act> 원서 디자인 영감 노트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 135*210mm / 무선 제본 / 360쪽(예상) / 2023년 6월 30일 출간 예정
2) 17,820원 펀딩
<창조적 행위> 도서 1부
투자자 기명 엽서 (원서 표지 디자인)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 135*210mm / 무선 제본 / 360쪽(예상) / 2023년 6월 30일 출간 예정
<The Creative Act> 원서 디자인 영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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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Act> 원서 디자인 영감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