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 유튜브 〈달곰삼삼 우리애들밥〉 15만 구독자 ★
★ ‘아침밥 모음’ 화제의 250만 뷰 ★
★ 누적 조회수 990만 뷰 ★
“얘들아 아침 먹고 학교 가자!”
바쁜 아침 엄마의 마음을 담아 완성하는
10분 식탁부터 어른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스페셜 메인 메뉴까지!
3살부터 어른의 식탁까지 한 방에 해결해요!
화제의 아침밥 모음으로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살곰삼삼네 삼 남매 집밥 레시피>가 드디어 출간된다. 이 책에는 10분이면 뚝딱 차릴 수 있는 아침밥부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4주 식단표와 간식을 담은 방학 식단표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어느 집이나 아침 시간이 전쟁터와 마찬가질 것이다. 하지만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챙겨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이 책에는 아침에도 엄마의 정성을 가득 담아 아침밥을 차려줄 수 있는 10분 뚝딱 레시피가 가득하다.
요알못도 워킹맘도 바로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레시피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맛내기가 어렵지 않도록 시판 소스도 적극 사용하고,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스페셜 메인 메뉴와 밑반찬까지 실용적인 레시피로 가득 차 있다.
음식은 기억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성장시켜줄 엄마표 집밥
여름마다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엄마는 김치부침개를 부쳐 내놓았다. 몇 개 집어먹고 다시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만화책을 봤던 그날들이 떠오른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창밖을 볼 때면 나는 김치부침개를, 그리고 엄마의 따뜻함을 떠올리게 되었다.
음식은 기억을 소환시킨다. 그리고 그날의 감정과 마음을 저장시킨다. 아이들에게 해주는 엄마표 집밥은 비단 아이들의 몸만 성장시키지 않는다. 어느새 자라난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기억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집밥이 어렵고 번거롭다는 편견은 버리자! 이 책은 단 10분이면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밥 레시피를 가득 담고 있다. 생선은 순살용 어린이 생선을 사용하고, 육수는 코인링으로 낸다. 간단한 레시피로도 엄마가 생각나는 집밥을 만들 수 있다.
_편집자 김경애
달곰삼삼 @dalgomsamsam
2018년에 시작한 유튜브 채널 〈달곰삼삼 우리애들밥〉이 어느 새 구독자 15만 명을 넘어섰다. 아침밥 모음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엄마들의 성원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다양한 집밥 레시피 영상을 올리고 있는 요리 크리에이터다.
삼 남매를 두고 있다. 올해로 첫째는 고등학교 2학년, 둘째는 중 학교 2학년, 셋째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된다. 첫째가 3살이 될 무렵 시작한 집밥 요리는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편식하는 아이의 입맛을 맞추고, 어른들의 반찬까지 신경 쓰기엔 초보 엄마로서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입맛도 다양해 지면서 10년간 연구하고 노력한 끝에 3살 유아식은 물론, 초등 학생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집밥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었다.
침밥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에너지를 채우고, 마음을 채우는 끼니이기 때문에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아침밥을 챙겨 온 게 어언 10년이 훌쩍 넘었다. 10년 동안 아이들 아침을 챙기며 요령도 생기고, 노하우도 장착했다. 폼 나고 어려운 요리보다는 빠르고 간단하게, 엄마의 손맛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한다. 그래서 《달곰삼삼네 삼 남매 집밥 레시피》는 요리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도 쉽고 빠르게 따라 할 수 있다. 가장 현실적이고도 정성이 듬뿍 담긴 레시피를 만드는 게 목표다. 모두 든든히 하루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1) 18,000원 펀딩
- <달곰삼삼네 삼 남매 집밥 레시피> 도서 1부
- '4주 식단표 & 간식이 있는 방학 식단표' PDF 파일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