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평전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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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조선 중기 '칼의 찬 선비'로 불리던 거유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글에 "천석千石들의 종鍾을 보라! 거대한 방망이가 아니고는 때려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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