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여성이 찾아와서 말했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그런 것이 있다면 정말 알고 싶어요.” 이 책은 바로 거기에 대한 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