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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서

창작자, 독자 모두를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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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음

굳

응원합니다!

김영하작가님만의 흡입력이 좋아요

익숙하거나읽은책을골랐습니다ㅠㅠ

평론도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

흐르는 인생을 이제야 깨닫는다

읽고 좋았던 책들과 앞으로 더 읽고 싶은 책들을 선택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깊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

너무나 아름다운 sf.

제목이 흥미를 끕니다

매우 좋아요

표지가 맘에들어요

할머니로

난 10년 일하다 육아로 인해 전업주부가 됬는데 집에서 논다는 인식이 억울하고 화난다. 명함이 없어도 월급이 없어도 한 생명을 먹고 입히고 씻기는 등 전반적인 삶을 책임지는 일은, 내 자신을, 나의 소중한 물리적 심리적 노력을 기울여야만 가능한 일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 아이는 현재 많은 케어를 필요로 하나 내 손이 덜 필요한 나이가 되면 나 또한 예전처럼 다시 ˝밖에서˝ 일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골랐다.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또 앞으로도 일할 것이다. 명함 따위 상관없이.

이 책을 기점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이 훨씬 유연해졌다.

재밌어요

제목이 와닿는다

재밌어용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는 진짜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말하면 스포일러가 심해서 진짜 아무 스포일러 없이 보는 게 좋아요

말해뭐해..

21세기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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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시선을 주목하게 만든다

김영하작가님의 에세이👍🏻

관심분야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