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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근미래, 수심 3000m 에 설립된 해저기지. 치과의사 ‘박무현’이 입사한 지 닷새 만에 기지에 물이 샌다. 죽음과 회귀의 반복 끝에 박무현은 깨닫는다. 여기 남은 모두를 구하지 않으면 이 지옥 같은 회귀 역시 끝나지 않을 거라고.
책 속의 문장
p. 85

“여자는 살다 보면 여러 가지로 주먹 쓸 일이 생겨서요.”

p. 104

공포에 휩쓸리면 안 돼. 공포에 휩쓸리면 끝이다. 나는 나갈 수 있다. 침착하자.

p.129

“왜 굳이 우리가 가야하는데?”
“사람이 갇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p.144

제목 :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와주세요!
내용 : 불이 꺼졌어요!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여기서 나가고 싶어요. 주작동 77호입니다!

변색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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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차분 굿즈 세트 구매 시 (마일리지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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