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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편집자 추천 > 소설/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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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제의 책 + 알라딘 굿즈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5천원 이상)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 Entanglement 얽힘 2 Choice 
김이설, 이주혜, 정선임 (지은이) | 다람 | 2025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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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앤솔러지 ‘얽힘’의 두 번째 프로젝트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로』가 출간되었다. 얽힘 2기에는 한국 문학의 중심에서 굵직한 작품들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김이설, 이주혜, 정선임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때 익숙했지만 이제는 흩어져 버린 사람과 장소, 기억을 마주하는 마음을 테마로, 각자의 방식으로 얽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2.

화제의 책 + 알라딘 굿즈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5천원 이상)
끼리끼리 사이언스 앤드 앤솔러지 Choice 
권혜영, 성해나, 성혜령, 이주란, 한지수 (지은이) | &(앤드) | 2025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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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영, 성해나, 성혜령, 이주란, 한지수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 앤솔러지. 각기 다른 작품마다 다양한 상황 속에 던져진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3.

엔트로피아 Choice  
김필산 (지은이) | 허블 | 2025년 7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10
*지금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김필산 작가의 『엔트로피아』가 허블에서 출간되었다. 김필산은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하며 등장한 신인 소설가로, 이 작품은 그의 첫 단행본이자 장편소설이다. 2200년 미래 한국에서 깨어난, 아니 죽음으로부터 일으켜져서 살아가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4.

사랑하는 이 보세요 Choice  
김명순 (지은이), 박소란 (엮은이) | 핀드 | 2025년 7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100년 전 활동했던 선구적인 예술가 김명순의 작품을 현대어로 옮기며 한국문학의 계보를 다시금 되짚어준 시인 박소란이 그간 진행해온 편역 작업을 바탕으로 김명순 문장의 정수를 가려 뽑아 문장집 『사랑하는 이 보세요』를 묶었다.






5.

화제의 책 + 알라딘 굿즈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5천원 이상)
나에게 없는 것 하영 연대기 3 Choice  
서미애 (지은이) | 엘릭시르 | 2025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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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엄마』 속 열한 살짜리 여자아이였고,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에서는 질풍노도 고등학생이었던 하영이 『나에게 없는 것』에서는 ‘나유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아빠와 다시 살기 위해, 새엄마와 동생을 구하려 ‘죽음’이라는 연장을 착실히 사용했던 하영은, 종장에 이르러 살인을 부추겼던 머릿속 목소리와 제대로 마주하기 시작한다.






6.

근대문학의 종언 Choice  
가라타니 고진 (지은이), 조영일 (옮긴이) | 비고(vigo) | 2025년 7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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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국에 출간되어 당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당시 발표되는 평론의 대부분이 “가라타니 고진은 근대문학이 끝났다고 말하지만”이라는 문구로 시작될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이후로도 이를 둘러싼 논의는 유령처럼 한국문학계를 배회했다.






7.

화제의 책 + 알라딘 굿즈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5천원 이상)
돌은 위로가 되지 Choice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한정원 (옮긴이) | 프시케의숲 | 2025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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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마거릿 애트우드는 《시녀 이야기》 등을 쓴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의 작가로서 첫 출발은 이십 대 초반에 자비 출판한 시집이었다. 《돌은 위로가 되지》는 2008~2019년에 걸쳐 애트우드가 써내려간 최근의 시들을 모은 것으로, 원숙한 경지에 이른 거장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8.

보르헤스와 열한 개의 우물 b-SIDE 1 Choice 
신우승 (지은이) | 비(도서출판b) | 2025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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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편의 보르헤스 단편들을 다룬다. <존 윌킨스의 분석적 언어>, <바벨의 도서관>, <바빌로니아의 복권>, <기억의 천재 푸네스> 등, 이 책에 실린 모든 단편들은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독자들은 신우승이 다루는 보르헤스 단편을 구해 먼저 읽은 후 신우승의 글을 이어서 읽을 수 있다.






9.

애인의 선물 Choice 
김명순 (지은이) | 핀드 | 2025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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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에세이집 『사랑은 무한대이외다』, 소설집 『내 마음을 쏟지요 쏟지요』, 시 20편이 포함된 문장집 『사랑하는 이 보세요』 등을 펴내며 한국 최초 여성 근대 소설가 김명순의 작업을 시인 박소란의 현대어 편역으로 되살리고 있는 출판사 핀드가 이번에는 김명순이 생전에 펴낸 작품집 『생명의 과실』 『애인의 선물』을 당시의 장정까지 고스란히 살려 복원했다.






10.

생명의 과실 - 한국 여성 작가 최초 작품집 복원본 Choice  
김명순 (지은이) | 핀드 | 2025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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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여성 근대 소설가 김명순의 작업을 시인 박소란의 현대어 편역으로 되살리고 있는 출판사 핀드가 이번에는 김명순이 생전에 펴낸 작품집 『생명의 과실』 『애인의 선물』을 당시의 장정까지 고스란히 살려 복원했다.






11.

하미 극단 신세계 희곡집 Choice  
극단 신세계 (지은이) | 제철소 | 2025년 6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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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극단 신세계의 신작 희곡집. 『생활풍경』에 이은 두 번째 희곡집으로, 대표작과 최근작을 아우르는 다섯 편의 희곡을 실었다.






12.

각자의 정원 Choice 
이안리 (지은이) | 문학동네 | 2025년 6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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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는 엄마, 형과 함께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다. 아홉 살 여름방학을 맞이한 재이의 관심사는 타운하우스와 맞닿아 있는 그린벨트 숲이다. 그린벨트가 해제되고 아파트 단지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소식 때문에, 타운하우스 어른들은 이 문제를 두고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판매가 : 11,600원
13.

화제의 책 + 알라딘 굿즈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5천원 이상)
경성지옥 - 녹차빙수 컬트 단편집 Choice 
녹차빙수 (지은이) | 구픽 | 2025년 6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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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소설이자 판타지 소설이고, 스릴러 소설이면서도 블랙 코미디 소설인 아홉 편의 단편이 한 권에 모였다. 『경성지옥』은 ‘읽다 보면 저절로 빨려 들어가 전염되는 독서’를 표방한다. 자신을 “컬트 작가”라 불러주길 원하는 녹차빙수 작가의 이번 작품집은 2년 전 출간된 전작 『바깥 세계』가 보여 준 광기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고 깊게 파고든다.






14.

소설, 밤의 학교 - 손정수 평론집 Choice  
손정수 (지은이) | 문학동네 | 2025년 6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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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손정수의 여섯번째 평론집. 전작 『소설 속의 그와 소설 밖의 나』 이후 9년 만의 신간으로 2015년부터 10년간 써온 글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비평을 쓰는 창작자로서, 한국문학 연구자로서, 문예창작학과의 교수자로서의 면모를 한 권에 모두 녹여낸 『소설, 밤의 학교』는 한 전작주의자의 전면(全面)을 살피기에 모자람이 없다.






15.

26주년 특별 선물. 책금고 · 무드등 · 침대용 테이블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외서 5만원 이상)
서른 번의 힌트 Choice  
하승민, 김희재, 강성봉, 김유원, 서수진, 박서련, 강화길, 한은형, 강태식, 장강명, 최진영, 주원규, 서진, 조영아, 조두진, 권리, 심윤경, 박정애, 한창훈, 김연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5년 6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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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한국문학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이 2025년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문단의 지지와 독자들의 성원으로 이뤄낸 값진 성취이기에 이를 기억하고자 한겨레문학상 30주년 앤솔러지 《서른 번의 힌트》를 내놓는다.









판매가 : 12,600원
16.

제너레이션 민음의 시 333 Choice 
김미령 (지은이) | 민음사 | 2025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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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시집 『제너레이션』이 민음의 시 333번으로 출간되었다.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을 선보인 김미령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17.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문학동네 시인선 237 Choice 
조혜은 (지은이) | 문학동네 | 2025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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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번째 시집인 『구두코』에서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한 경험을 시로 형상화하여 ‘노약자’라는 단어로 묶이는 이들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폭력을 짚어냈다.






18.

은모든 친필 사인본
세 개의 푸른 돌 Choice  
은모든 (지은이) | 안온북스 | 2025년 6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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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의 결심》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은모든 작가가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와 《한 사람을 더하면》에 이어 네 번째 장편소설을 펴냈다. 고전소설 〈심청전〉과 제주 무속 신화 〈가믄장애기〉를 실마리 삼아 부모로 인해 유년을 빼앗긴 채 성인이 된 두 친구의 삶에 변화가 모색되기 시작하는 일 년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19.

26주년 특별 선물. 책금고 · 무드등 · 침대용 테이블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외서 5만원 이상)
지속 가능한 사랑 Choice  
문녹주 (지은이) | 고블 | 2025년 6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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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상상력으로 순문학과 SF, 환상 소설의 영역을 넘나들며 『퍼스트 컨택트』 『책에 갇히다』『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 『은하환담』등의 앤솔로지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이해를 섬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현해온 문녹주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20.

<돌아온 아이들> 출간 기념 김혜정 X 김유진 북토크 (7월 26일 (토) 오후 2시)
돌아온 아이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8 Choice 
김혜정 (지은이) | 현대문학 | 2025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160
부채 + 김혜정 친필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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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장르 시리즈 여덟 번째 책. 『현대문학』 2024년 12월호에 실린 중편소설을 개작한 『돌아온 아이들』은, 각자의 사연에 의해 스스로의 시간을 멈춘 채 있던 민진과 담희, 보경, 세 인물이 서로에게 의지해 마침내 멈춘 시곗바늘을 다시 돌림으로써 어둠을 넘어 “빛을 향해 가는”, ‘성장’과 ‘구원’의 이야기이다.






21.

화제의 책 + 알라딘 굿즈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5천원 이상)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Choice  
공현진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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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공현진의 첫 소설집. 멸망에 가까워지는 세상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말하는 작가, 공현진의 첫번째 소설집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22.

26주년 특별 선물. 책금고 · 무드등 · 침대용 테이블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외서 5만원 이상)
셋 세고 촛불 불기 바통 8 Choice  
김화진, 남유하, 박연준, 서고운, 송섬, 윤성희, 위수정, 이희주 (지은이) | 은행나무 | 2025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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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아로새길 만큼 어떤 것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기억해야만 하는 날과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 은행나무출판사의 테마소설집 시리즈 ‘바통’의 여덟 번째 기획에서는 이러한 ‘기념일’을 주제로 우리 앞에 놓일 다양한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려 했다.






23.

손수건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 구매 시)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Choice  
최진영 (지은이) | 핀드 | 2025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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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이제야 언니에게』, 『단 한 사람』 등을 쓴 문단의 믿음직한 소설가 최진영이 자신의 창작 노트를 공개한다. 지금 한국문학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최진영은 소설 속 하나의 세계가 탄생하기까지 홀로 견뎌야 했던 집필의 시간을 노트에 차곡차곡 채워넣었다.






24.

북커버 (<안녕이라 그랬어> 포함 소설/시 2만원)
안녕이라 그랬어 Choice  
김애란 (지은이) | 문학동네 | 2025년 6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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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좋은 이웃」을 비롯해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판매가 : 10,620원
25.

영화·드라마 원작 도서전. 알라딘 사은품(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 3만5천원 이상)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Choice  
백영옥 (지은이) | 김영사 | 2025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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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장편소설 《스타일》부터 에세이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까지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작가 백영옥의 대표적 연애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김영사에서 재출간한다.









판매가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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