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어린이
rss
이 분야에 1,36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
3.
4.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다.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이곳에는 아주 작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간다. 그런 톰스랜드에 언제부턴가 거대한 물체들이 떠밀려 왔다. 톰스랜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5.

주인공이 자라면서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며 마음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6.

조현용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우리말 수수께끼 찾기 여행’이다. 아마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 번도 떠나 본 적 없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여행을 마치고 나면 아마도 여러분이 이 세상을 바라보고, 부모님과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달라질 것이다.

7.

종이접기보다 쉽고 미술 놀이보다 특별한, 《창의력 톡톡! 휴지 심 놀이》가 출간되었다. 휴지 심으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금방이라도 물을 뿜을 것 같은 고래부터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큰부리새, 크리스마스와 핼러윈의 즐거움을 책임질 각종 소품까지, 휴지 심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8.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에 관해 많이 알고 있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섯 대양과 7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떤 자연환경 속에 있는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세계 지리를 알면 다른 나라에도 호기심이 생기고,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9.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는 모든 존재를 가슴으로 품어 안은 권정생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난하지만 아름답게 살고자 했던 그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10.

어느 젊은 부부가 있었다. 춘궁기를 맞아 배가 고팠지만 이들 부부는 뒷산 밤나무숲에서 주운 밤을 먹지 않고 민둥산에 심었다. 동네 사람들은 민둥산에 밤을 심는 이들의 행동을 비웃었지만, 부부는 산에 밤 심기를 멈추지 않았다.

11.
13.
14.
15.
16.

『안 본 눈 삽니다』, 『사춘기 대 갱년기』 등 유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성은 작가가 『랜덤 가족』으로 돌아왔다. ‘랜덤 가족’은 AI가 취향을 반영해, 딱 맞는 가족을 보내 주는 구독 서비스다. 말 그대로 어떤 가족이 올지는 모른다. 서비스 기간은 일주일, 반품 기회는 단 두 번뿐이다.

17.

어린이들이 더 쉽게 공감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한 정은선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볍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18.

황선미 작가가 『찰랑찰랑 비밀 하나』의 두 번째 이야기 『찰랑찰랑 사랑 하나』로 돌아왔다. 『찰랑찰랑 사랑 하나』를 통해서는 이제 막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뜬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19.
20.
21.
22.
23.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