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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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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곡진한 결, 방언으로 쓴 문예. '시의 행간에 둥지를 튼 방언', '문학 방언의 풍경', '방언고고학'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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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텍스트에 내포된 생태적 의미를 언어적으로 구조화하고, 생태적 가치관을 실현하는 언어의 중요성과 역할을 확인하면서 생태인문학(ecological hummanities) 연구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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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을 15장으로 구성하고 분야별 특성과 내용을 규명한 책이다. 1장부터 3장까지는 한글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과 특성, 내용구성 원리 등을 분석하였다. 4장과 5장, 6장에서는 한글의 기원인 훈민정음 창제 주체와 창제자의 문자에 담긴 철학과 한글 교육론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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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이자 한글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슬옹의 일상 속 차별어 연구서이다. 김슬옹은 지난 40여 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총결집해 독자들이 알기 쉬운 차별어 사전 형식의 이 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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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지적 모험. 어원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인문교양서이다. 저자는 어원을 뜻하는 에티몰로지(Etymology)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에티모버스, 즉 어원으로 설명되고 파악되는 세상에 인문적 사고 및 소양을 갖추고자 하는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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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는 왜 마다가스카르고, 스페인은 왜 스페인일까? 사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자기 나라를 '마다가시카라'라고 부른다는 것을, 스페인의 옛 이름은 '토끼의 해안'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여행과 어원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난 2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을 탐험해온 덩컨 매든, 그가 속속들이 수집한 각 나라 이름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가 『여행자의 어원 사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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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친구들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없다. 이런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들여다보고 지도한 1년의 여정을 여섯 명의 선생님이 함께 나누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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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 과외 - 맛있는 글쓰기, 멋있는 책 쓰기를 위한 
  • 백미정, 김영대 (지은이) | 대경북스 | 2024년 6월
  • 12,500 (종이책 정가 대비 31% 할인), 마일리지 620원 (5% 적립)
  • 10.0 (38) | 12.67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흔하게 발견되는 번역투의 표현부터 시작해서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 품사의 착각으로 잘못 활용되는 동사와 형용사, 흔히들 실수하는 띄어쓰기, 그리고 점점 잊혀지며 사라져가는 우리말 표현 등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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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줄리 세디비는 언어심리학자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언어심리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가 가져오는 사례들은 무척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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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개의 사자성어를 엄선해 뜻풀이와 함께 그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총 5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효도(孝道), 부부(夫婦), 친구(親舊), 인성(人性), 인간관계(人間關係) 등 우리 삶을 이루는 면면들을 주제로, 한자의 뜻과 그 사자성어가 만들어진 배경, 관련된 사회현상이나 경험담 등을 엮어 누구나 쉽게 사자성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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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단어들의 지도』의 매력은 어원학, 문학, 역사, 신화 등을 두루 다루면서도 그 시작은 평범한 일상의 단어라는 데 있다. 베이글, 비스킷, 에클레르 같은 먹을거리부터 뮬, 튀튀 같은 패션 아이템, 소렌토나 팰리세이드 같은 자동차 이름까지 익숙한 사물들에 숨겨진 예사롭지 않은 사연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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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하더라도 우리 내면에 분명하게 존재하는 섬세한 느낌들에 이름을 붙여온 ‘슬픔에 이름 붙이기’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로 십여 년 동안 모아온 ‘감정 신조어’를 집대성한 『슬픔에 이름 붙이기』가 사전 형식의 책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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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쉬워요 맞춤법! -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선생님의 우리말 교실 
  • 진정 (지은이) | 마리북스 | 2024년 5월
  • 16,200 (종이책 정가 대비 10% 할인), 마일리지 810원 (5% 적립)
  • 9.6 (5) | 17.2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35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맞춤법, 표준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와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국어와 글쓰기 강좌를 맡아 오고 있는 국어 전문가의 손을 거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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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어의 한자어를 습득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동형이의어와 이형동의어에 대한 인식 양상 및 습득 정도를 살펴보는 책이다. 주로 한국어 한자어 중 2음절 한자어에 형식동사 ‘하다’가 붙은 ‘한자어+하다’ 동사형 한자어(총 681개) 중 40개를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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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국어에 나타나는 중첩 현상을 서울 한국어와 비교 관찰하였고, 더 나아가 다른 타 언어들과 비교하면서 제주 한국어가 갖는 중첩 현상의 특색을 음성학적 음운론적 접근방식으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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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행위는 모두 언어로 이루어진다. 심지어 혼자 하는 생각, 상상, 비판, 추론도 언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말은 곧 국어 실력이 우리의 말과 행동, 나아가 사고까지 좌우한다는 뜻이다. 알고 있는 어휘가 많을수록 그만큼 세상을 더욱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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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5천만의 국어책 - 글쓰기가 쉬워지는 문법 공부! 
  • 이재성 (지은이), 이형진 (그림) | 들녘 | 2024년 4월
  • 16,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8 (11) | 21.6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10

2006년 초판 1쇄를 출간한 후 국어 문법책으로서의 최고 입지를 다져온 <4천만의 국어책>의 전면 개정판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달라진 한국어 문법 규칙, 일상어 표현, 새로운 독자 세대의 감수성 등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