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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존 레이놀즈 가디너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조금만, 조금만 더》는 1980년 미국에서 출간 직후, 엄청난 환호와 주목을 받았다. 과정보다 결과가 더 주목받는 지금의 시대에 설산의 배경만큼이나 깨끗하고 열정 가득한 어린이의 세계를 통해 삶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2.

어느 겨울날, 새하얀 눈이 가득 쌓인 운동장에 거대한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누가, 무엇을 위해,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발자국도 남기지 않고 눈 위에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었을까? 4학년 1반의 ‘미스터리 삼인방’이 선생님의 의뢰를 받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들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낼 수 있을까? ‘미스터리 삼인방’의 추리를 따라 사건을 파헤쳐 보자.

3.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3권. 온전히 개의 시각에서 인간 세상을 바라보고 거기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천진한 개의 시각으로 그림으로써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4.

<도라에몽>의 각본가 다나카 도무후미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각본가 오카 아스시 그리고 <포켓몬스터>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리타 미스히로가 의기투합해 펴낸 『천공의 환상 동물원』은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과 그림 작가의 만남으로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5.

푸른 나무 사이 비밀스럽게 문을 연 사진관과 사진사 류, 그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 《만화경 사진관》은 만화경처럼 신비로운 눈을 가진 사진사 류가 손님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사진 한 장을 찍어 주는 판타지 동화다.

6.

2024 뉴베리 대상 수상작. 도시의 공원에 사는 개 요하네스가 공원 안 우리에 갇혀 살아가는 들소들을 탈출시키는 과정을 그린 모험담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들소 탈출 작전을 펼치면서 요하네스는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7.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의 두 번째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도미야스의 첫 번째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8.

순간 이동 기술을 이용해 그들이 사는 모어랜드의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는 그리핀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 그리핀 가족은 지도의 게이트 너머에서 위험과 맞서 싸우는 수호자이다. 정식 수호자가 된 그레이스는 사소한 사건을 맡아 해결하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중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도난 사건들의 호출을 받고, 수상함을 감지한 그레이스.

9.

순간 이동 기술을 이용해 그들이 사는 모어랜드의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는 그리핀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 그리핀 가족은 지도의 게이트 너머에서 위험과 맞서 싸우는 수호자이다. 하지만 그레이스 혼자 수호자로 임무를 수행하려면 2년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데...

10.

누적 판매 200만 부, 일본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네쌍둥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2018년부터 출간된 〈네쌍둥이 데이즈〉는 2024 일본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11.

누적 판매 200만 부, 일본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네쌍둥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2018년부터 출간된 <네쌍둥이 데이즈>는 2024 일본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12.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ADHD, 자폐 스펙트럼, 난독증, 불안장애가 있는 주인공들과 친구들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키우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통합학급 이야기다.

13.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ADHD, 자폐 스펙트럼, 난독증, 불안장애가 있는 주인공들과 친구들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키우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통합학급 이야기다.

14.

1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어린이 문학상, 뉴베리상과 장애에 대한 이해를 예술적으로 승화한 작품에 수여하는 슈나이더 패밀리 북을 동시에 수상한 주니어 소설이다.

15.

마법 향기를 둘러싼 세 주인공의 모험기를 다룬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자 안나 루에는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로 2018년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상 및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16.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향기' 마법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치열한 대결을 마치고 돌아온 루치와 아이들은 에드가의 행방을 밝힐 단서를 찾기 위해 '영원한 관저' 곳곳을 살피기 시작한다.

1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이후 이어지는 조용한 나날, 영원한 사람들 쪽에서는 아무런 움직임도 감지되지 않고 마츠와 빌렘 할아버지는 이 상황을 편안하게 느끼는 듯하다. 하지만 루치만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상황이 오히려 걱정스럽고 불안하다.

18.

루치는 단이 언젠가 향기 약국과 자신의 상티플뢰르 재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날이 오기를 꿈꿔왔다. 그토록 갈망하던 일이 드디어 현실이 되어, 단의 첫 번째 수업이 시작된다.

19.

지난 여름방학, 새로 이사 온 에비 빌라에서 비밀스러운 향기 약국의 존재를 알게 된 루치와 동생 벤노 그리고 이웃집에 사는 마츠. 가을의 초입에서 세 주인공은 또 다른 사건에 맞닥뜨린다. 향기 약국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라진 것인데….

20.

마법 향기를 둘러싼 세 주인공의 모험기를 다룬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1권. 루치 알펜슈타인은 엄마, 아빠, 동생 벤노와 함께 베를린을 떠나 낯선 도시의 ‘에비 빌라’로 이사 온다. 루치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낡은 에비 빌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21.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레이븐포의 길』, 『스커지의 탄생』, 『타이거스타와 사샤』, 『하늘족과 낯선 고양이』에 이은 여섯 번째 이야기다.

22.

이발소 거울 뒤에 숨어 사는 천재 이발사 코치의 이야기다. 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의 주인아저씨, 길고양이 봉봉, 꼬마 유령 아치, 드라큘라의 손녀 드라라, 그리고 드라큘라 할아버지와 수수께끼 요리사가 등장한다.

23.
24.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아이들의 학교에서, 내 가족이나 친구, 어쩌면 내가 겪을지도 모를 부당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재판을 열고, 주어진 상황을 부단히 바로잡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25.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