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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시리즈 마지막 권인 ‘희망’ 편으로 돌아왔다. 희망은 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2.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3권 '권력' 편에서는 자신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른 사람부터 부당한 권력에 맞서 용기 있게 싸운 사람까지, 열두 명의 다양한 인물을 다룬다.

3.

어린이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가 1년 만에 ‘인생 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는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인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간 인물들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4.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네 번째 책, ‘사랑’ 편으로 돌아왔다. 사랑 편에서는 재미있는 역사 속 사랑 이야기부터 역사를 바꾼 사랑,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까지 열두 가지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다룬다.

5.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들의 삶이 담겨 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인물들의 삶을 다루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 수록된 열두 명의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인생에 필요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6.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만나다! 유관순은 대한 제국이 일본의 침략에 의해 권리를 하나둘 빼앗기던 시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독립운동가다.

7.

엉뚱한 질문에서 새로운 생각이 출발한다는 믿음으로, 초등과 고등 교과서를 집필하고 연구하는 두 선생님이 현장에서 만난 질문들을 차곡차곡 모았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151개의 질문으로 초등 한국사를 정리한 <개념연결 초등 한국사 사전>은 그렇게 탄생했다.

8.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도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지금은 ‘한국사 필수’ 시대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하다. 《한능검 만화 한국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9.

조선 22대 정조 임금 때 지은 성곽의 이름이자 계획도시인 수원화성을 화자로 하여 조선 후기 실학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조 임금의 애민 정신과 정약용을 비롯한 학자들이 과학기술에 입각해 수원화성을 쌓게 된 배경은 물론이고 당시 조선의 정치·사회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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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제 강점기 이전부터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선어 학회의 이야기 사이사이 당시 시대 상황을 보여 주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이해를 돕는다. 맨 뒤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조선어 학회의 역사를 함께 살필 수 있는 연표가 있어 사건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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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14.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15.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5권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룬다.

16.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17.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를 중심으로 이순신이 목숨 걸고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가 2권으로 완간되었다. 2권에서는 이순신이 치열하게 참여한 여덟 개의 전투 이야기를 들려준다.

18.

출간 즉시 1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황현필의 초베스트셀러 《이순신의 바다》가 어린이 책으로 찾아왔다. 이순신의 23전 23승을 모두 담아 통쾌한 감동을 선사했던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린 것은 물론이고, 풍성한 시각 자료를 더해 그림만 보고도 당시 역사가 머릿속에 훤히 그려지도록 했다.

19.

너머학교 역사교실 그림책 시리즈. 경복궁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고 따스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신라 진흥왕이 순수비를 세우는 장면부터 고려 시대 남경 행궁, 조선 시대, 전쟁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장면들이 동영상처럼 펼쳐진다.

20.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다. 2권에서는 천 년 신라가 저물고, 후삼국에 이어서 한반도를 통일한 나라 고려에 대해 다루고 있다.

21.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까지 우리나라에 세워진 고대 국가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각 국가의 건국자들과 전성기 시대의 왕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22.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도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지금은 ‘한국사 필수’ 시대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하다. 《한능검 만화 한국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23.

환경과 삶이라는 시각으로 한강과 사람들의 역동적인 역사를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1980년대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지금처럼 변화하는 과정에 이어, 폭파했던 밤섬이 다시 생기고 쓰레기 섬 난지도가 생태공원으로 되살아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