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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고대 로마의 문인이자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저술한 「우정에 관하여」를 고전 전문가 필립 프리먼이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였다. 키케로가 절친한 친구 아티쿠스에게 바치는 이 짧은 글은 단연 ‘우정’을 주제로 한 모든 책들 중 최고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1859년에 출간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On Liberty)」을 새롭게 번역한 책이다. 밀은 이 책에서 불법에 맞선 자유가 아니라 합법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회적 자유를 다룬다.

3.

2,0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세네카의 철학이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불행’과 공존하는 법을 알려준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은 듯한 막막함을 느낀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스토아 철학의 핵심 가치를 알려주고, 그것들을 실천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4.

로마 공화정 최후의 수호자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기원전 106~기원전 43년)가 안토니우스 일파에 의해 처형당하기 1년 전에 쓴 『운명론(De Fato)』(기원전 44년)은 그의 또 다른 저작인 『신들의 본성에 관해(De Natura Deorum)』(기원전 45년), 『점술에 관해(De Divinatione)』(기원전 44년)와 더불어 ‘종교 3부작’이자 자연학의 명저로 꼽히는 작품이다.

5.
  • 양탄자배송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중심으로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등 밀 사상의 정수를 만화로 엮어내 누구나 쉽게 그의 사상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네 컷이라는 짧은 호흡으로 가벼운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밀이 정립한 자유와 책임, 권리, 의무 등 사회적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대원칙에 대해 진중하고 밀도 있게 담아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니체의 말기 저작이다. 니체는 이 책에서 ≪인간적인 것, 너무나 인간적인 것≫부터 ≪즐거운 학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개한 도덕 개념의 종류와 기원을 종합적으로 비판하면서 ‘힘에의 의지’ 철학에 대한 체계를 완성한다.

7.

니체의 말기 저작이다. 니체는 이 책에서 ≪인간적인 것, 너무나 인간적인 것≫부터 ≪즐거운 학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개한 도덕 개념의 종류와 기원을 종합적으로 비판하면서 ‘힘에의 의지’ 철학에 대한 체계를 완성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9.

서양 고대에 쓰인 가장 영향력 있는 관상학 작품은 단연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름’으로 알려져,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 모음집’에 실려 전해지는 『관상학』이다. 그렇지만 엄밀히 말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관상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작(眞作)이 아니다. 즉 뤼케이온 학원의 전통을 이어받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추종자들 가운데 ‘누군가’가 기원전 3세기경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10.

홍성민 교수의 알기 쉬운 정치철학 강의 총서 2권. 2권에서 저자는 홉스, 로크, 루소, 칸트, 헤겔의 정치사상이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핵심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각각 대표성, 소유권, 일반의지, 공공성, 인정투쟁이라는 5가지 핵심 개념의 근원을 정리했다.

11.
  • 양탄자배송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고대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인 스토아 철학의 윤리학을 명료하게 보여 주는 저작 중 하나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의무론』이 정암학당의 라틴어 원전 번역으로 아카넷에서 출간되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840원 전자책 보기

‘탕자에서 성자로’로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의 3대 명저 중 하나. 아우구스티누스는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주교 암브로시우스를 만나면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한다. ≪고백록≫에서 그가 하는 말은, 단순한 참회에 그치지 않는다. 악에 대해, 내적 세계에 대해 탐구하면서 철학적 통찰을 보여 준다.

13.

‘탕자에서 성자로’로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의 3대 명저 중 하나. 아우구스티누스는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주교 암브로시우스를 만나면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한다. ≪고백록≫에서 그가 하는 말은, 단순한 참회에 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