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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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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전 세계를 뒤흔든 대공황부터 인플레이션까지 500년 돈의 흐름이 정리되는 파노라마 경제 교양서. 경제사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온 31가지 장면을 통해 500년 돈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해 보자.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갈등과 협력을 쫓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현 사회를 둘러싼 규제를 개선하고 정책적으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한다. 물가에 따른 통화 긴축과 고금리 정책, 전쟁과 국제 안보 질서 변화, 기후변화 대응, ESG 열풍, 인공지능 발전 등 전 세계적 변화와 새 정부 집권이라는 국내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한 과제를 부여받은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바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녹이고자 했다.

3.

KT, BC카드에서 AI, 빅데이터 전략 수립과 신사업을 추친해온 저자는 《통찰하는 기계 질문하는 리더》에서 AI의 진화사를 촘촘히 독파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리더의 역할과 역량, 그리고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통찰을 제안한다.

4.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불황의 구조적 요인을 결정한 사건들과, 다음번 위기의 방아쇠를 당길 요인까지 총 8개 장에 걸쳐 분석한다. 자본주의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붕괴였던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20년 코로나19 위기까지 각 위기가 갖는 고유한 특징과 모든 위기를 관통하는 메커니즘이란 무엇인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5.

오랜 시간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자랑해온 한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압도적인 규모의 국가 주도 투자와 그간의 암묵적 약속을 무시하는 보호무역주의는 한국 첨단산업을 근본부터 위협한다. 《선착의 효》는 이런 초유의 상황에 한국이 첨단산업 과점패권을 선취하고 일류 국가로 올라설 마스터플랜을 제안한다.

6.

지역활성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기본부터 응용까지 현장 전문가가 자세히 설명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전략을 담았다.

7.
  • 부채로 만든 세상 -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 신보성 (지은이) | 이콘 | 2024년 6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560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은행. 우리는 은행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필수불가결하다고 여기는 현대 은행제도가 과잉부채, 저성장, 양극화, 사회분열, 기후위기 등, 현대 사회의 수많은 부작용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면 믿겠는가. 놀랍게도 저자는 그렇다고 말한다.

8.

현대 서구의 정치경제사와 로마 제국 쇠망사의 정교한 비교를 통해 지금의 세계 질서가 붕괴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진단하고, 제국 체제의 모순을 해결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제안한다. 독자에게 역사와 지정학, 경제를 관통하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9.

저자들은 《예측 기계》에서 인공지능 경제학을 위한 체계를 제시했으나, 인공지능의 또 다른 핵심 부분, 즉 시스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못했다. 이 책에서 남은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어마어마한 기회와 도전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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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가 직면한 저출산·고령화·양극화와 성장잠재력 저하 등의 근본적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대안으로, 오랫동안 제 기능을 못한 조세·재정 기능의 정상화를 제안하고 있다.

12.

경제만화 스테디셀러에 오른 《개미나라 경제툰》이 속편으로 돌아왔다. 기초 경제원리를 다룬 전편에 이어, 속편은 오일쇼크, 부동산 거품, 하이퍼인플레이션 등 대표적인 금융위기 사건들의 전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13.

일본에 특별한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지점을 마련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흥미로운 경제경영 타이틀이 나왔다. 2023년을 살았고, 2024년을 살고 있으며, 2025년을 살아갈 일본 MZ 세대의 3P(PEOPLE, PRODUCT, PLACE) 트렌드 이야기를 담은 『2024/2025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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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2025', 'AI 2024'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15.

2025년, AI 챗봇의 실체를 마주하는 원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AI 챗봇 트렌드와 활용 및 제작법. 10여 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 온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과 프롬프트 엔지니어 서승완 대표가 2025년 AI 챗봇 트렌드를 소개한다.

16.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 권기대의 신간 『AI 예감』은 AI 혁명의 첫 1.5년을 비즈니스와 투자 관점에서 되돌아본다. 저자는 객관적인 자료와 현장감 넘치는 분석으로 AI 시대를 바라볼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답을 『AI 예감』에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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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에서 불평등이 확대되고 긴축정책의 효과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부자들의 부는 날로 급증하고 있다. 『불로소득 시대 부자들의 정체』는 상위 1퍼센트가 부동산과 자금을 통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생산한 부를 빨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불의하고 역기능적인 메커니즘을 폭로한다.

19.
  • 갈등 경제 - 갈등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 
  • 박상현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24년 6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9.7 (7) | 세일즈포인트 : 295

전문 투자분석가로서 여러 기관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도 선정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전 세계적인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변화의 원인과 양상, 미래 예측까지 한 호흡으로 다루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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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이용 약관에 ‘동의’를 클릭할 때마다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리고 우리가 손쓸 새도 없이 우리의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빼앗아 이익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점점 더 우리를 위협하는 데이터 식민주의의 미래 속에서,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이에 대항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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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여기면서도, 막상 돈을 잘 모르는 사람들. 《더 머니북》은 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사용자들에게 자주 받아온 “금융교육은 어디서 받나요?”라는 질문에 토스가 내놓는 답이자, ‘누구나 편리하고 평등하게 금융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진심을 말하는 시작점이다.

22.

모두가 대한민국 인구의 미래가 정해졌다고 말한다. 이미 저출생 국면에 접어든 지 오래되었고 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어쩌면 대한민국은 소멸할지도 모른다고.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인구클러스터장이자 국내 대표 인구경제학자인 이철희 교수는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특히 인구와 노동 시장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조심스레 반박한다.

23.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경제고문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비트코인 전문가 사이페딘 아모스가 금과 달러부터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돈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쳤다.

24.

STO 관련 사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출간된 책이다. STO에 대한 최근 현장 소식을 최대한 반영해서 한국에서 진행된 STO 관련 정부발표와 행사들에 관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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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 본능 -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 가드 사드 (지은이), 손용수 (옮긴이) | 데이원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5) | 세일즈포인트 :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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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비 행위에 교묘히 깔린 진화적, 생리적 원리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소비는 단순한 물물교환이나 스트레스 해소 행위가 아니며, 죄책감의 행위는 더더욱 아니다. 소비는 유전자에 각인된 강력한 생리적 위력이며, 이에 대한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지식은 독자에게 해방감과 자율성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