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한국 문화/역사기행
rss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외국인의 눈을 통해 우리 유물을 다채롭게 감상해 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여행안내서’이다. 저자는 10년 넘게 영어 문화해설사로서 자원봉사 활동하면서 세계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우리 유물을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경험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전달하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3.

‘우리땅걷기’ 대표로 걷기 여행을 선도하고 있는 문화사학자 신정일이 『해파랑길 인문 기행』에 이어 『서해랑길 인문 기행』을 출간했다. 2014년 저자 신정일이 서해 바닷가 길을 걸으며 찍고, 기록한 사진과 글을 그러모은 답사기다.

4.

상지건축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를 보다 입체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조망했다.

5.
6.

오늘날 살아 있는 고목은 ‘궁궐 고목나무 지도’에 표시하고, 생생한 사진을 담아 답사·산책하며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청와대(경복궁 옛 후원)와 종묘에 자리한 고목, 옛 그림과 사진으로만 남았지만 궁궐 공간 이해를 돕는 나무도 일부 소개했다.

7.

국내 총 7군데에 위치한 가야 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가야 역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들 가야 고분군들이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있기에 여행 계획을 잡기란 쉽지 않은데, 이를 도와주고자 여러 가야 고분을 효과적이고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대가야 여행》이 출간되었다.

8.
9.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한양도성 바로 아래 종로구 무악동에 살면서 틈틈이 한양도성을 도보로 순성(성을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함)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확고하게 간직해 온 온고지신의 학문 자세를 이 글에서도 유감없이 반영하였다. 우선 수도 한양을 포함한 한양도성의 과거를 되새겨보고, 현재를 파악하고, 그리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10.

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땅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역사전문기자 박종인이 10년간 ‘땅’에서 역사를 만난 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까. 바로 망각되었거나 왜곡된, 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땅 곳곳에 흔적을 남긴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다.

11.

고흥 송광암은 보조국사의 창건이라서 송광사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운인 암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개별 사찰의 역사를 밝히려는 연구자들이나 성보문화재의 가치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나침판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우리궁궐지킴이 이향우 저자에 의해 2013년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 경복궁>이 출간된 이래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와 더불어 10여 년 만에 <경희궁>이 출간됨으로써 서울의 5대 궁궐과 종묘사직이 완성되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200원 전자책 보기

1997년에 지정된 수원 화성, 2009년에 지정된 조선왕릉 그리고 2015년에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하여 역사를 주제로 하여 초점을 맞추고 쓴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전문가적인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고 쉽게 우리 역사와 문화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4.

한 산림과학자가 우리 국토 곳곳에 있는 전나무 노거수에 대해 고찰한 책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던 일제 잔재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사찰, 조선 왕릉, 임진왜란 사적지, 학교, 철도역, 일본인 별장 등에 현존한다. 현존하는 전나무 노거수는 가슴높이 직경 60~100㎝ 크기이다.

15.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주·완주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문화와 풍류가 흐르고 그 어느 지역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가 전주다. 완주군은 전주와 한몸처럼 역사와 자연을 공유하고 이름난 산과 절이 유독 많다.

16.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대구 인문여행 안내서. 일반적인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전달해 주는 역사 강사로 오래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잼 도시, 보수 도시라는 대구의 선입견을 왕창 깨버린다.

17.

섬 연구가인 저자 김준은 2011년부터 전국의 섬을 직접 다니며 섬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그들의 자취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유인도를 망라하여 울릉, 부산, 거제, 사천, 남해의 섬들과 섬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18.

5년간 서울시청 용산공원 담당 주무관으로 일했던 도시공학 박사인 저자가 용산기지가 한국 근현대사 역사에서 어떤 의의를 가지고 있는지 정리하고, 직접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하여 찾아온 1950~70년대 용산기지 사진 자료들을 통해 용산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준다.

19.

『길 위의 인문학 2』의 답사와 산책의 주제는 ‘조선’이다.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도 풍부하여 이야깃거리도 많다. 또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답사 장소도 여러 군데다. 인근이어서 주말에 즐겨 찾던 장소를 가려 뽑았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전자책 보기

오늘날 지구상 대부분의 지역은 다양한 갈등을 겪고 있다. 환경 변화와 지각 변동에 의한 기본적인 생존 여건의 불안정성은 유사 이래 늘 있어 왔지만, 여러 가지 지질학적 증거들로 볼 때 그 불안정성은 최근에 크게 증폭되고 있는 걸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