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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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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병아리 도서관 22권. 번개초등학교에 전학을 온 자칭 너튜브 스타 영웅이와 엉뚱 발랄 나영이의 투표 대결이 펼쳐진다. 냥 작가의 작은 도서관 이용 투표부터 복도에서 뛰기 투표까지 둘은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하게 된다. 영웅이의 반대로 약이 오를 대로 오른 나영이는 냥 작가에게 설명하는 글과 주장하는 글을 배우며 영웅이의 코를 납작하게 누를 계획을 세우는데…….

2.

우주에서 철이 만들어진 과정, 대표적인 금속 원소 철의 화학적 성질, 철기 시대를 이루고 산업을 발전시킨 철의 역할, 농업과 의료 분야의 쓰임새까지 철의 여러 측면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3.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이미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가 달리고 있고, 수소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의 과학적, 사회적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4.

오늘은 새 학기의 첫날이다.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가 학교에 도착했는데, 교실 문 앞에 처음 보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에이미’, 오늘 새로 온 전학생이었다. 이사도라는 인간 학교에 처음 왔을 때 떨렸던 마음이 떠올라 친절하게 말을 붙이는데...

5.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6.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가지 주제를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사로 재구성한 ‘신문 읽기 가이드북’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상식을 엄선, 6단계로 이어지는 학습 코너를 통해 우리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여정에 돌입한다.

7.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가지 주제를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사로 재구성한 ‘신문 읽기 가이드북’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판타지 동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두 작가 김병섭·김용세 콤비가 이번에는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로 뭉쳤다.

8.

JTBC <톡파원 25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화제의 방송 출연! 예술 작품에 담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 이창용’의 첫 번째 어린이 동화가 출간되었다.

9.

2020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신영 작가의 동화집 『1학년은 처음이야』가 출간되었다. 수상작 「느린 아이」를 포함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 애쓰는 가운데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엮었다.

10.

아홉 살 여자아이 다람이가 43개의 말들로 배워 가는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을 담고 있다. 다람이와 엄마는 43개의 낱말들로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도, 다람이와 엄마의 마음도,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된다. 이 책은 다람이와 다람이 엄마, 다람이 가족의 성장 기록이다.

11.

‘물질’이라는 과학 개념을 가장 쉽고 구체적이며 체험적으로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책을 흔들고, 기울이고, 숨을 불어 넣으며 책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직접 실험에 참여하듯 물질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2.

영어 읽기에 필요한 파닉스 규칙을 한 권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소리 합치기(blending)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니콜쌤의 노하우가 담긴 소리 훈련 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하여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파닉스를 학습할 수 있다.

13.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14.

오싹오싹 과학 미스터리 시리즈는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자들이 전설 속 괴물 ‘뱀파이어, 키메라, 좀비, 미라’를 소재로 쓴 어린이 과학 동화다. 어린이들의 과학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오싹한 공포 이야기 속에 녹여 냈다.

15.

밀리언 셀러를 넘어 누적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은 제각기 결핍과 고민을 품은 아이들이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꼬랑지가 만들어 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소원 떡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선한 판타지 동화다. 열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꼬랑지를 도와 열심히 떡집 운영을 돕던 왕구리다.

16.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까지 '어린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글로벌 대표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엄마부터 삼촌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근두근 ‘산리오캐릭터즈’의 특별한 일상에 초대한다.

17.

산리오캐릭터즈만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 마을에는 여러 물건을 파는 예쁜 가게들이 많다. 마을은 매일 깜짝 놀랄 만큼 즐거운 일이 가득하다. 그런데 오늘따라 마을이 조용하다. 장난꾸러기 배드바츠마루는 친구들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18.

언제나 달콤한 카페 시나몬에는 특별한 디저트가 있다.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시나모롤과 폼폼푸린이 만들어주는 디저트에는 신비한 힘이 담겨있다. 다정한 마음을 담아 만든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한 입 먹으면 친구들의 고민이 사르르 해결되는데….

19.

우리가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이 잔뜩 모여 있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산리오캐릭터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아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20.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에서는 다양한 육식채소들이 등장한다. 육식채소? 채소는 비육식인데 육식을 하는 채소라니! 게다가 채소들이 비밀스레 계획을 세우다니 제목만으로도 흥미롭고 궁금해진다.

21.

오마이비키는 무려 318만 명이나 되는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오마이비키 1>에서는 오마이비키의 러블리한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2.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23.

반짝반짝 빛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짝이 귀신 아니 달걀귀신 이야기다. 반짝이 귀신은 원래 달걀귀신이었다. 달걀귀신은 어느 날 우연히 햇살에 반짝이는 분홍분홍 공주의 왕관을 보게 되었고, 그 왕관을 직접 머리에 써 봤다. 그랬더니 반짝반짝 자기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것이다.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것들은 뭐든 몸에 착착 붙이기 시작했다.

24.

조선 시대부터 민화는 민중들의 곁에서 작은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었다.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그림이었다. ‘단비어린이 우리민화 그림책’은 조선 시대 민화에 담긴 뜻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민화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도 그러모았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아이들에게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을 소중히 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