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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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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출간됐다. 유쾌하고 발랄한 고영희는 그들에게 닥친 현실적 위기에 수학 원리를 대입함으로써 가뿐하게 날려 버린다.

2.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를 어린이들이 슬기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안내서이다.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부터 주요 활용 분야, 인공지능 시대에 함께 고민해 볼 문제까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3.

우주에서 철이 만들어진 과정, 대표적인 금속 원소 철의 화학적 성질, 철기 시대를 이루고 산업을 발전시킨 철의 역할, 농업과 의료 분야의 쓰임새까지 철의 여러 측면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4.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이미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가 달리고 있고, 수소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의 과학적, 사회적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5.

교과서를 벗어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현상들이 과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아이들은 과학을 학습이 아닌 놀이로 받아들인다. 일상의 과학을 새롭게 경험하는 동안 아이들은 과학적 탐구심이 자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어지게 된다.

6.

서울대 홍종호·허은녕 교수 등 5개 대학 교수 강력 추천한 도서로, 기후재앙 마지노선 1.5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환경도서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ESG와 기후 분야 전문가인 기후 아저씨가 전해주는 다정하고 절실한 1.5도 이야기다.

7.

‘물질’이라는 과학 개념을 가장 쉽고 구체적이며 체험적으로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책을 흔들고, 기울이고, 숨을 불어 넣으며 책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직접 실험에 참여하듯 물질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8.

한국에서 137만 부, 일본에서 63만 부가 넘게 판매된 한일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 19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오랜만에 신태훈, 나승훈 콤비의 유머 센스가 돋보이는 일상 단편 에피소드 구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9.

마인크래프트 게임 이미지를 실제 사진과 비교하며 다양한 지구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새로운 백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구 대백과》에서 ‘생물’ 분야를 특화시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룬 책이다.

10.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11.

오싹오싹 과학 미스터리 시리즈는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자들이 전설 속 괴물 ‘뱀파이어, 키메라, 좀비, 미라’를 소재로 쓴 어린이 과학 동화다. 어린이들의 과학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오싹한 공포 이야기 속에 녹여 냈다.

12.

갈라파고스 제도는 197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1984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 개의 거대한 해류 사이에 위치해 있어 지구상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 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험하기 위해 일곱 명의 과학자가 모였다.

13.

삼각김밥으로 이색 요리 만들기, 슈뻘맨의 노래 실력 겨루기, 초대형 튜브 타고 물놀이하기 등 슈뻘맨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영상 콘텐츠를 흥미진진한 만화로 풀어 냈다. 더불어 주방 세제를 피해 갈라지는 후추 영상, 유성 매직으로 쓴 글씨를 오렌지 껍질로 지우는 영상 같이 인터넷에 떠도는 신기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슈뻘맨이 직접 파헤쳐 보는 ‘톡톡재판소’ 코너까지 수록했다.

14.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15.

DEEP딥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16.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17.

집 근처에서 혹은 정원이나 공원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새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창가나 정원에 앉아 편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원을 찾는 새들의 종류도 많지 않아, 새 이름을 알아내기도 쉽다.

18.

아스팔트 도로를 뚫고 올라오는 먹물버섯부터 개미를 좀비로 만드는 곰팡이까지,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놀랍고도 새로운 지식이 계속 펼쳐진다. 자연을 지키려면 무지와 무관심을 극복해야 한다고 믿는 작가가 정성을 기울여 쓴 글은 위트가 넘친다.

19.

메가스터디 대표 과학 강사 장풍쌤만의 생생한 강의를 제공한다. 만화를 읽기 전, 스토리 속 과학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1권 ‘전기’에 대한 지식을 요약해 주는 선행 강의를 실어 학습 내용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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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115개의 실험을 봄, 여름, 가울,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 일상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놀이 가이드북이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은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재밌는 일상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

21.

오싹하고 기묘한 미스터리 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과학 원리와 상식, 용어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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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최첨단 기술을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ChatGPT를 통해 복잡한 알고리즘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하고, 창작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코딩을 배우며, 자신만의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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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년 차 초등 교사가 쓴, 가장 쉬운 교과 연계 과학책.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과학 원리로 풀어낸 책이다. 한 권으로 초등 과학의 전 과정을 두루 훑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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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 두 사람을 위한 시》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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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한 사마귀 키위의 짝짓기부터 쉽게 볼 수 없었던 희귀 곤충들까지. 재미와 감동, 그리고 알찬 지식을 한 권에 모두 담은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으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