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읽기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원서 읽는 법을 알려주는 빅팻캣 시리즈가 많은 독자의 요청에 응답해 2024년 여름 다시 돌아왔다. 빅팻캣 시리즈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빈도수 높은 표현들을 토대로 영어 원서 읽는 법을 기초부터 하나씩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영어 소설 시리즈다.
나에 관해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표현을 주제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스몰톡에서 가볍게 말할 수 있는 표현부터 자신의 인생관, 가치관 등의 ’관‘을 말하는 표현까지, 가장 ’나‘ 위주의 표현을 담아 영어 회화 학습에서 새로운 공부법을 제시한다.
그림책은 수준이나 연령을 초월하는 감동과 힐링의 힘이 있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깊이 있는 인생 철학을 강하게 내뿜는다. 100일 필사를 위해 엄마의 마음, 그리고 교사의 시선을 녹여 책을 선정하고 다양한 삶의 장면마다 꼭 담아주고 싶은 가치들을 ‘버츄’로 분류했다.
제자리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식 영어의 현실을 타개해 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영어 공부 10년이면 지식은 이미 차고 넘칠 터. 책 속의 '네이티브식 영어 사용법' 10개의 원리를 머리로 익히고, 문장으로 충분히 훈련하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핵심을 파악하고 실제 훈련법을 제시해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특히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춘 훈련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시간 낭비 요소를 줄여준다. 뭐 하나를 하더라도 언어 정복으로 한 단계 한 단계 가도록 하였다.
10년을 넘게 공부했는데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어순과 사고체계가 우리말과 달라서이다. 어순 감각 트레이닝으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