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한 교재이다. 영화음악, 클래식, 교과서 수록곡 등 다양한 연주곡을 쉽게 편곡하여 초보자들이 독보하기 쉽게 큰 오선 악보로 구성하였다. 플루트를 연주하며 궁금했던 내용을 명쾌한 Q&A로 설명하여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중요한 기초 음악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혼자서도 악기 연주가 가능하다.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 2권. 뛰어난 음악가이자 정상급 첼리스트인 줄리언 로이드 웨버가 파블로 카살스를 다룬 글과 단편들을 모두 섭렵하고 하나하나 정성껏 모아 엮은 것으로, 존경하는 카살스에게 바치는 헌사이기도 하다.
클래식 명곡들을 체르니 100번 과정부터 연주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편곡으로 구성했다. 시대별, 나라별로 다양한 클래식을 연주할 수 있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오케스트라, 가곡 등 여러 편성의 곡을 피아노로 풍성하게 연주할 수 있다.
음악을 통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추억을 소환하는 책이다. 국내외 영화 8편의 OST를 다룬 책으로, '엽기적인 그녀' 속 파헬벨 - 《카논》부터 '트루먼 쇼' 속 필립 글래스 - 《트루먼 슬립스》까지,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별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스마트폰 동영상강좌와 함께 배우는 포크기타 교본(초급용)이다. 한권으로 기초부터 연습곡까지가능하며, 학교 방과 후 수업 전문교재다.
피아노에서 코드를 연주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간단한 C메이저(도, 미, 솔)도 총 19종류의 연주방법을 담고 있다. 이것을 참고하면 곡조와 멜로디에 맞춰 매끄러운 코드 연결을 할 수 있다.
저자가 이번에 새로 출간하는 두 권의 책의 주제는 영화이다. 저자는 현재까지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는데 그 책들의 주된 테마는 음악과 미술이었고 이러한 음악과 미술 분야의 일부로 관련된 영화들을 소개하였다. 따라서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만으로 책을 쓴 경우는 없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영화가 메인 테마인 책들을 출간하고자 결심하였다.
스마트폰 동영상강좌와 함께 배우는 어쿠스틱기타 교본(초급용)이다. 기초부터 연습곡까지 담았다. 학교 방과 후 수업 전문교재다.
스마트폰 동영상강좌와 함께 배우는 어쿠스틱기타 교본(중급용)이다. 김광석 인기곡 10곡을 배울 수 있으며, 학교 방과 후 수업 전문교재로 사용 가능하다.
밴드 데이식스의 베스트 22곡을 피아노 스코어로 엮어낸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인트로에 수록된 디스코그라피를 통해 데이식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수록곡 모두 원곡의 느낌과 감성을 최대한 살려 편곡하였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가사와 코드를 실었다.
서민들의 삶과 함께 늘 변화 발전해온 우리 민요를 초급부터 고급 초반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든 피아노 편곡집이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저자의 한국 민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그대로 드러난 열두 곡의 피아노 편곡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첼로교본의 형식은 최대한 고수하면서 새롭게 보완된 핑거링과 보잉으로 연주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연주 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하였다.
‘Magic Shop’은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진심을 담은 팬송이다. 퓨처 베이스(Future Bass)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막내 정국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RM이 팬미팅과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한국의 영화음악 중에서 피아노로 연주하기 좋은 곡들을 선곡하여 편곡한 연주곡집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클래식>, <사도>, <국화꽃 향기> 등 오래전부터 익히 알려져 있는 한국영화 OST 모음집이며 기초과정을 마친 연주자들의 중급과정 연습곡으로 추천한다.
이탈리아 가곡은 성악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창법의 기본이 되고 음악성을 연마하는 성악 예술의 든든한 초석이 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셀 수 없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가곡들 중에서 서울의 선화예술중학교, 예원학교 두 곳의 역대 10년 치 입시 지정곡 30곡을 모았다.
『단정한 자유』(2022) 의 작가 천지윤이 발간한 미니북이자 QR코드 형태로 발매된 음반이다. 250여년 전 태어난 거장 베토벤의 작품을 새로운 선율과 리듬으로 재구성한 멋진 작품이다. 이 해석은 각별히 천지윤의 이후 행보에 영향을 미쳐 다음 작품인 『직감의 동선』(2024) 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