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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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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 지어요 
  • 김혜경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6월
  • 11,000원 → 9,9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44%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9.7 (15) | 119.57 MB | TTS 미지원

이재명 시장 집의 삼시세끼 밥상 풍경을 담았다. 아내 김혜경은 한장한장 정성스레 작성한 레시피를 펼치듯 그녀만의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메뉴, 친정엄마에게 배운 요리, 남편의 보양을 위해 차린 메뉴 등 66품의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2.
  • ePub
  • 공부의 본질 -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9가지 기술 
  • 이윤규 (지은이) | 빅피시 | 2024년 7월
  • 13,1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29.98 MB | TTS 지원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공부법 분야에서 최고의 저자로 손꼽히는 이윤규 변호사. 그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공부의 본질》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개정증보판으로 찾아왔다.

3.

우리를 조종하려는 수많은 노력을 인식하고 무시하고 떨쳐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 이 책은 그런 음흉한 기술에 맞서는 첫 번째 방어서이자 정보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탁월한 현장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4.

오랜 시간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자랑해온 한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압도적인 규모의 국가 주도 투자와 그간의 암묵적 약속을 무시하는 보호무역주의는 한국 첨단산업을 근본부터 위협한다. 《선착의 효》는 이런 초유의 상황에 한국이 첨단산업 과점패권을 선취하고 일류 국가로 올라설 마스터플랜을 제안한다.

5.

‘언어감수성’이라는 표현을 최초로 대중에게 전파한 신지영 교수(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타인과의 교류 없이는 삶을 영위할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일상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로 인해 갈등을 겪는 이들에게 관계의 관점에서 ‘말하기’를 다시 배워볼 것을 신간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에서 제안한다.

6.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상’과 ‘올해의 과학 저널리즘상’을 받은 두 저자가 함께 집필했다. 두 저자는 화학이 일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상이 얼마나 화학의 영향에 의해 좌우되는지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7.

출간 기획안 공개 직후 영국에서 열네 개 출판사가 경합을 벌였고, 2022년 런던 도서전에서는 화제의 중심에 서며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권이 팔린 뜨거운 책, 『버드걸』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8.

세계적인 인지신경학자이자 아동발달학자인 매리언 울프의 대표작 《Proust and the Squid》가 재출간됐다. 2009년 한국에서 ‘책 읽는 뇌’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원제를 살려 《프루스트와 오징어》로 새롭게 이름을 달았다. 재출간을 맞아 한국어판 서문도 추가됐다.

9.

경제전문 기자로 15년간 현장을 누빈 저자가 직접 체득한 경제관련 지식과 정보를 통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쓴 책이다. 우리가 어떤 경제 이슈를 직면했을 때 직관적으로 확 와닿지 않을 때 이 책 한 권으로 100% 활용가능한 적정값의 경제지식을 얻어가자.

10.

실제 수술실에서 수백 건의 수술을 하며 뇌를 탐구해온 신경외과 전문의인 저자는 꿈을 꾸는 동안 인간의 뇌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꿈이 만들어내는 이미지는 어디에서 오는지, 대체 꿈이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질문에 과학적인 답을 내놓는다.

11.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이자 미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 찰스 두히그가 8년 만에 펴낸 신작이다. 습관의 매커니즘을 풀기 위해 스스로 나쁜 습관 끊어내기 실험을 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탁월한 슈퍼 커뮤니케이터를 찾아내 그들의 능력을 낱낱이 해부한다.

12.

90만 이상이 선택한 유튜브 지식 채널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를 운영하는 저자가, 영상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와 함께 현재에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뉴스나 신문에서 이야기하는 사건·사고 너머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통해 적나라한 현실을 까발리며,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하였다.

13.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은 자신이 겪은 진솔한 경험과 꼼꼼히 수집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못된 사람을 구별하는 법, 그리고 그러한 못된 사람에 맞설 수 있는 유용한 대화법을 제시한다.

14.

처음부터 성공만 했을 것 같은 기업들도 알고 보면 크고 작은 실패를 거쳤다. 기업 전체를 흔들만한 실패와 위기였지만 이들 기업은 혁신의 기회로 삼아 또 한 번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 책은 그러한 혁신 전략을 8가지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15.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한 번째 시집으로 이서하의 『마음 연장』을 출간한다. 2016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해 “몸이 기억하는 상처를 우주적 명랑함으로 치환한 낙천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서하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16.

고대 아유르베다의 지혜와 현대 과학 및 의학의 발견을 결합한 10가지 실천법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최대 15년까지 되돌리고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17.

시각 문화 연구자 전가경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북디자이너 열한 명(열 팀)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엮은 대담집 『펼친 면의 대화 : 지금, 한국의 북디자이너』가 출간되었다. 2022년부터 2년간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18.

우주 상업화의 배경과 걸림돌, 주력 산업(GPS, GEOINT, SatCom)과 주축 인물을 중립적이고 명확하게 정리해 주고, 시장에서 체득한 창업과 투자의 현실적인 교훈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더불어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꿀 발사체 ‘스타십’을 소개하며 크기를 늘려 가고 있는 미래의 산업들을 소개한다.

19.

남편은 비 오는 날 밖에 나가 온몸을 흠뻑 적시는 것으로 씻기를 대신한다. 나는 남편이 갈 정신과를 알아보다 그만둔다. 냉정한 말을 서슴지 않는 시어머니와도 거리를 둔다. 이 온화한 사람과 결혼하고 함께 살면서 이제 내 인생에 예기치 못한 일 따윈 없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닷새, 열흘,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20.
  • ePub
  • 보이지 않는 목격자 - 대한민국 최고 DNA 감정 전문가가 들려주는 법과학의 세계 
  • 이승환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6월
  • 12,500원 → 11,25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8% 할인)
    마일리지 620원 (5% 적립)
  • 10.0 (4) | 21.2 MB | TTS 지원

30년 동안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사건을 겪어온 베테랑 이승환 박사의 법과학 이야기. DNA 감정의 기초 개념과 적용부터 법정에서 허용되는 과학적 증거의 범위 등 법과학의 다양한 수사 기법과 핵심적 지식들이 생생한 사건 현장을 따라 펼쳐진다.

21.

“인류학은 사물의 표면 아래에 있는 것을 드러낸다.” 문화다양성과 생명권 수호의 최전선을 지키는 ‘행동하는 인류학자’ 웨이드 데이비스의 『사물의 표면 아래』는 인류학의 렌즈로 우리 삶과 세계를 들여다본다.

22.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교양 예능 프로그램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소개한 이야기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결정적 장면들을 엄선한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시리즈 『벌거벗은 한국사』가 시대편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23.

30년간 앤티크 그릇을 모으며 세계사와 서양 미술사에 이어 꽃이름까지 섭렵한 저자가 세계 앤티크 그릇의 탄생 비화와 패턴을 읽어준다. 또한 로얄 크라운 더비, 쉘리, 웨지우드 등 국내에 잘 알려진 그릇 브랜드 외에도 저자의 안목으로 찾아낸 낯선 명품 그릇까지 두루 소개한다.

24.

반려동물과 이별한 열 명의 반려인을 만나 상실과 슬픔을 겪어내는 애도의 과정을 그대로 글로 담아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반려견, 반려묘를 잃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반려조, 반려묘(卯)와 이별한 사람들의 상실과 슬픔, 애도의 이야기를 실어 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25.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문화적 진화의 역사를 해부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이라는 종의 독특한 특성과 그에 뒷받침되는 진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경이로움을 안겨준다.